BMW M5 Competition

박홍준 기자
22.09.18

879
댓글
0
아우디 Q4 E-Tron Sportback e-tron 40
Q4 e-트론보다 더 비싸고 주행거리도 짧지만,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우디 Q4 E-Tron e-tron 40
왜 이렇게 출시를 늦게 하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다. 5970만원이라는 시작 가격만 봐도 이 차는 보조금을 받아야만 했던 자동차다.




폭스바겐 ID.4 Pro
옆 동네 사는 친척 아우디가 거하게 사고를 친 탓에 더욱 돋보이는 가성비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파격적으로(?) 변한 두 줄 헤드램프가 아직 낯설지만, 낯설지만... 낯설지만.... 익숙해지지가 않아 ㅠㅠ




기아 Ray 1.0 가솔린 스탠다드
귀엽기만 하던 외모가 나름대로 날카로워지며 호불호는 갈리지만, 대안이 없는 매력이 있다.




기아 K3 GT 시그니처
인지도는 낮지만, 도로에 흔한 아반떼가 싫다면 K3 GT만한 차가 없다. 개인적으로 5도어 모델이 살아남아 줘서 고마울 따름.




기아 K3 트렌디
아반떼 대비 구형 플랫폼이라 크게 실패할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꾸준함을 유지하는 차




링컨 Navigator Reserve (7인승)
6기통 엔진에 갸우뚱 하겠지만, 의외로 출력은 차고 넘친다. 여전히 투박한 느낌이 강했는데, 한층 디지털화된 사양으로 나름의 구색을 갖췄다.




아우디 Q4 E-Tron Sportback e-tron 40
기본형 Q4 e-트론과 마찬가지. 동선상 충전 인프라가 충분하다면 아우디 Q5의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다. 상품성과 주행성능은 나무랄데가 없다.




아우디 Q4 E-Tron e-tron 40
보조금이 능사는 아니다. 그냥 프리미엄 SUV로 접근해도 충분히 훌륭한 차다. 가격대만 놓고 보면 아우디 Q5와 비슷한데, 성능이며 사양은 꿀릴 게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