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5 Competition

권지용 기자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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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Navigator Reserve (7인승)
값비싼 풀사이즈 SUV치고는 여러모로 콩라인이다. 이름값에선 에스컬레이드에 밀리고 가격에선 타호가 보인다.




아우디 Q4 E-Tron Sportback e-tron 40
보조금을 못받는 Q4 e-트론 SUV 모델과 달리, 스포트백은 50% 보조금을 지급받는다. 1억원 이하 아우디 전기차를 원한다면 주목!




아우디 Q4 E-Tron e-tron 40
보조금 지급 대상이지만 저온주행거리에 발목잡혔다. 아우디 이름값이 아니고서야 보조금 한푼 없는 이 차를 선택할 이유를 모르겠다. 보조금 없는 세상에서는 다시 빛을 볼지도..




폭스바겐 ID.4 Pro
폭스바겐이 전기차 시장에서도 국민차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스펙과 가격을 자랑한다.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이제는 없으면 허전한 대형 그릴과 이제는 둘로 나뉜 헤드램프가 돋보인다. 파격적인 외모는 언제나 강한 인상을 남긴다.




기아 Ray 1.0 가솔린 스탠다드
작은 체구와 더불어 레이만의 공간 활용성은 언제나 빛나는 요소다. 가장 경제적인 차를 고르라면 단연 경차 깡통이 아닐까. 근데 점점 오르는 가격은 마이너스.




기아 K3 GT 시그니처
니치 마켓을 제대로 공략한 차. 왜건 불모지에서 준수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선방하고 있다.




기아 K3 트렌디
최신 플랫폼을 쓴 아반떼에 자꾸 마음이 간다. 약 100만원 저렴한 시작 가격을 제외하면, 큰 이점을 알기란 어렵다.




BMW M5 Competition
비즈니스 세단과 초강력이라는 단어가 이렇게나 잘 어울릴 줄이야




링컨 Navigator Reserve (7인승)
거대한 덩치와 단정한 외모, 고급스러운 실내까지 갖췄지만, 옆 동네 6.2리터 V8 엔진이 자꾸만 생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