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Class C 300 4MATIC AMG Line

박홍준 기자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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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LC-Class GLC 300 4MATIC Coupe
가격 대비 옵션 구성은 국산차에 비해 많이 아쉽지만,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세련된 외모가 돋보인다.




BMW 4 Series 420i Convertible M Sport Inno
'겉멋'이 중요하다면 적극 추천. 파격적인(?) 생김새(=콧구멍)와 다르게 다소 얌전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괜찮아. 이쁘니까!




BMW 4 Series 420i Gran Coupe M Sport
자주 보니깐 왕코도 익숙해졌다. 어딜 가든 눈에 띄는 즐거움을 뒷좌석에 앉은 가족까지 누려보길.




BMW Z4 M40i
단순히 뚜껑이 열린다는 점을 강조하는 다른 차들과 달리 매콤한 주행 성능까지 버무렸다. 380마력 넘는 6기통 터보 엔진은 분명 이 정도 크기의 차에 과분하지만, 오히려 좋아!




BMW Z4 20i sDrive M Sport Package P0-0
아반떼 N라인만도 못한 출력인데, 운전의 재미는 포르쉐 뺨을 냅다 후려친다. 곧 단종될 처지라는 게 안타까울 따름.




BMW X3 30e xDrive M Sport P0-1
당당한 근육질의 BMW SUV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여기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의 활용성까지 갖췄다. 집밥만 있다면 거의 공짜로 출퇴근하는 셈. 그러나 아낀 출퇴근 비용은 8340만원이라는 차값에 모조




BMW X4 20i xDrive M Sport P0-0
내가 타기엔 부담스럽지만, 내심 주변에 한 대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쿠페형 SUV. BMW SUV가 워낙 이쁘지만, 이 정도 가격 차라면 과감하게 선택해볼 만하다. 유려한 라인 덕분에 연비도




BMW X4 20i xDrive M Sport P0-0
X3가 투박해서 싫다면, 좋은 선택지. 옵션은 동일한데, 가격차이도 얼마 나지 않는다. SAV 라는 지향점에 맞게 주행 성능도 X3보다 더 다이내믹한 느낌이다.




르노코리아 XM3 E-TECH HYBRID RE
생각보다 실연비가 좋다. 정숙성과 승차감도 동급에서는 제일 좋은 편. 가격으로 논란이 있지만, 비슷한 옵션을 구성하면 니로도 그 정도는 나온다.




BMW 1 Series M135i xDrive
BMW는 작은 차를 잘 만든다는 법칙에 딱 들어맞는 차. 스포일러까지 더해지니 고성능차 느낌이 물씬 풍기는것도 강점. 승차감은 그리 친절하지 않지만, 고갯길을 한번 달려보면 그 불만은 싹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