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XT4 SPORT

박홍준 기자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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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4 M50 Gran Coupe Pro
아직까지는 보기드문 스포츠쿠페형 전기차. 500마력이 넘는 출력을 1억원 미만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건 전기차이기에 가능하다. 주행거리도 이만하면 준수한 편.




BMW i4 M50 Gran Coupe Pro
eDrive40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50km 짧은 것은 아쉽지만, 200마력 높은 출력을 보면 용서가 된다. 544마력 전기차가 8490만원부터라니! 이거 완전 가성비잖아?




BMW i4 M50 Gran Coupe Pro
전기차 여부를 떠나서, M 배지가 붙은 500마력대 BMW를 8000만원대에 구입한다는 것 부터가 레전드. 더 따질게 있을까?




BMW i4 M50 Gran Coupe
아직까지는 보기드문 스포츠쿠페형 전기차. 500마력이 넘는 출력을 1억원 미만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건 전기차이기에 가능하다. 주행거리도 이만하면 준수한 편.




BMW i4 M50 Gran Coupe
eDrive40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50km 짧은 것은 아쉽지만, 200마력 높은 출력을 보면 용서가 된다. 544마력 전기차가 8490만원부터라니! 이거 완전 가성비잖아?




BMW i4 M50 Gran Coupe
전기차 여부를 떠나서, M 배지가 붙은 500마력대 BMW를 8000만원대에 구입한다는 것 부터가 레전드. 더 따질게 있을까?




BMW i4 eDrive 40 Gran Coupe M Sport Pro
아직까지는 보기드문 스포츠쿠페형 전기차. 주행거리도 이만하면 충분하다. 테슬라 모델Y는 못받는 전기차 보조금까지 받는건 덤.




BMW i4 eDrive 40 Gran Coupe M Sport Pro
7천만원대에 340마력을 내는 BMW 전기차라니, 값이 치솟다 못해 싯가(?)로 파는 옆 동네 자동차와 비교하면 양반이다. 4도어 쿠페 실루엣과 어우러진 '왕 콧구멍'도 이젠 적응됐다.




BMW i4 eDrive 40 Gran Coupe M Sport Pro
논란의 디자인만 극복할 수 있다면 훌륭한 선택지다. 긴 주행거리, BMW 고유의 운전재미는 물론, 한스 짐머가 작곡한 '모터음'까지. 가치를 발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싯가'를 반영해 폭등한 테슬라 모델3 대신 선택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벤츠 GLS-Class GLS 400d 4MATIC
독일 회사가 만들었지만, 지극히도 미국스러운 차. 6기통 디젤 엔진은 주행질감에서 만족도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