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5 40 TFSI Quattro Premium Sportback

박홍준 기자
22.10.26

1,060
댓글
1
BMW 2 Series Gran Coupe M235i xDrive
'2'라는 숫자와 전륜구동에 의구심을 가질 수 있겠지만, 이 차는 BMW다. 게다가 'M'자까지 붙었으니 무조건 기대 이상은 할 자동차.




BMW M3 Competition M xDrive
강력한 외모는 M자가 붙으며 비로소 납득이 된다. 500마력 넘는 괴물인데, 이 정도는 티 내도 되잖아?




캐딜락 XT4 SPORT
실내에서 쉐보레의 향기가 좀 나긴 하지만, 한국인이 좋아하는 옵션도 두루 갖췄고 2.0 터보 엔진도 충분히 강력하다. 근데 왜 안 팔릴까..?




벤츠 S-Class S 580 4MATIC Long
분명 경쟁자들도 열심히 하고 있을 텐데 어떻게 따라잡지를 못하는지 신기할 따름




BMW i4 M50 Gran Coupe Pro
eDrive40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50km 짧은 것은 아쉽지만, 200마력 높은 출력을 보면 용서가 된다. 544마력 전기차가 8490만원부터라니! 이거 완전 가성비잖아?




벤츠 GLS-Class GLS 600 Maybach
일반 모델의 부족했던 '감성'이 마이바흐 배지를 붙이고서야 채워졌다. 그러나 감성이 채워지며 현실성은 저 멀리 도망가 버렸다.




BMW i4 M50 Gran Coupe
eDrive40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50km 짧은 것은 아쉽지만, 200마력 높은 출력을 보면 용서가 된다. 544마력 전기차가 8490만원부터라니! 이거 완전 가성비잖아?




벤츠 GLS-Class GLS 580 4MATIC
벤츠'의 'GLS'를 살 사람이면 단순히 큰 덩치, 큰 엔진만을 바라는 것은 아니겠지.




BMW i4 eDrive 40 Gran Coupe M Sport Pro
7천만원대에 340마력을 내는 BMW 전기차라니, 값이 치솟다 못해 싯가(?)로 파는 옆 동네 자동차와 비교하면 양반이다. 4도어 쿠페 실루엣과 어우러진 '왕 콧구멍'도 이젠 적응됐다.




BMW 4 Series M440i xDrive Convertible
0-100km/h 5초 미만, 열리는 뚜껑, 2열 시트, 존재감 넘치는 얼굴까지. 어디 가서 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어깨 뽕 가득 차게 만들어주는 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