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줄평

포르쉐 911 GT3

권지용 기자

Lv 3

22.11.28

view_cnt

677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자유주제

포르쉐 911 GT3

비좁은 실내, 부족한 운전자 보조 사양, 911 터보S보다 낮은 출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흡기 엔진이 주는 고회전 영역의 쾌감만으로 가치가 있는 자동차.

신화섭 기자|22.11.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03
22.11.27
자유주제

포르쉐 911 GT3

일반 도로와 거리가 멀어보여도, 생각보다 승차감이 좋다. 서킷에선 헛웃음만 나오는 핸들링을 선사한다. 여러모로 의외로 가득하다.

박홍준 기자|22.11.2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54
22.11.26
자유주제

포르쉐 911 Turbo S

뼈대가 911이라고 우습게 봐선 안된다. 스펙 시트로는 알기 어려운 슈퍼카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권지용 기자|22.11.28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52
22.11.28
자유주제

포르쉐 911 Turbo S

662마력이라는 괴물같은 성능을 갖췄음에도 데일리카로 운행할 수 있는 반전 매력을 지닌 자동차

신화섭 기자|22.11.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67
22.11.27
자유주제

포르쉐 911 Turbo S

여건만 된다면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아보자. 달려나간다기보단 워프 하는 느낌이다. 전기차의 그 느낌과는 또 다른 짜릿함을 준다.

박홍준 기자|22.11.2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398
22.11.26
자유주제

포르쉐 911 Carrera Cabriolet

뚜껑을 열면 오픈카, 뚜껑을 닫으면 911. 어떻게 해도 좋다. 너무 사기 아닌가?

권지용 기자|22.11.28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50
22.11.28
자유주제

포르쉐 911 Carrera Cabriolet

0-100km/h가 0.2초 느려졌지만, 세상 하늘을 다 가졌다

신화섭 기자|22.11.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54
22.11.27
자유주제

포르쉐 911 Carrera Cabriolet

비슷한 가격의 타르가와는 정말 고민되는 선택지다. 어떤 선택이건 911이라는건 똑같지만, 그래도 너무 어렵다.

박홍준 기자|22.11.2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74
22.11.26
자유주제

포르쉐 911 Carrera

스포츠카의 교과서 911, 그중에서도 표준값을 보여주는 기본형 모델. 가장 순수한 스포츠카를 즐길 수 있다

권지용 기자|22.11.28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19
22.11.28
자유주제

포르쉐 911 Carrera

911 라인업에서는 막내지만, 멋도 맛도 남들에게 밀리지 않는 뛰어난 차

신화섭 기자|22.11.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59
2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