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Phantom EWB
신화섭 기자
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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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Phantom EWB
모든게 가능한데, 이 차를 '상품'으로서 평가할 가치가 있을까. 여러모로 완벽해서 뭐라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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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포르쉐 718 Boxster 718 Boxster GTS 4.0
천정을 열고 rpm을 높여보자. 차쟁이에게 있어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 것이다
00911포르쉐 718 Boxster 718 Boxster GTS 4.0
GT4 모델에 장착되는 4.0리터 6기통 박서 엔진은 이미 검증됐다. 남은건 매끈한 지붕이냐 열리는 지붕이냐 선택 뿐이다
00715포르쉐 718 Boxster 718 Boxster GTS 4.0
옵션을 그리 많이 넣을 필요는 없다. 박서 엔진의 사운드 자체는 훌륭한 음악이니까. 카이맨과 마찬가지로 후속은 전기차니까, 일단 계약부터 걸자.
001,016포르쉐 718 Cayman 718 Cayman GTS 4.0
미드십 기반 운동실력에 형님 911도 가지지 못한 4리터 심장까지 갖췄다. 극한의 밸런스를 원한다면 박스터보다는 카이맨
001,134포르쉐 718 Cayman 718 Cayman GTS 4.0
GT4 모델에 장착되는 4.0리터 6기통 박서 엔진은 이미 검증됐다. 남은건 매끈한 지붕이냐 열리는 지붕이냐 선택 뿐이다
00663포르쉐 718 Cayman 718 Cayman GTS 4.0
일단 계약부터 걸어두자. 후속모델은 전기차로 나온다. 자연흡기 박서 엔진을 즐길 날은 얼마 남지 않았다.
00866포르쉐 911 GT3
펀카로써의 911이 아쉬웠다면 노려볼 만한 모델. GT3 매력의 8할은 9000rpm까지 끌어쓰는 자연흡기 엔진의 짜릿함
00676포르쉐 911 GT3
비좁은 실내, 부족한 운전자 보조 사양, 911 터보S보다 낮은 출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흡기 엔진이 주는 고회전 영역의 쾌감만으로 가치가 있는 자동차.
00901포르쉐 911 GT3
일반 도로와 거리가 멀어보여도, 생각보다 승차감이 좋다. 서킷에선 헛웃음만 나오는 핸들링을 선사한다. 여러모로 의외로 가득하다.
0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