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GRANDEUR hybrid 캘리그래피

신화섭 기자
22.11.27

1,176
댓글
0
현대 GRANDEUR hybrid 캘리그래피
제네시스 뺨치는 가격이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아까워 할 필요가 없다. 블랙 잉크 옵션까지 추가한다면 금상첨화.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캘리그래피
판매량으로 보면 쏘나타보다는 그랜저가 국민차에 가깝다. 신형 모델의 인기와 계약 대수 또한 매섭다. 대한민국 도로를 점령할 자동차.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캘리그래피
하위 트림에서 옵션을 한 두개씩 넣다 보면 결국 캘리그래피 깡통이 더 낫다는 결론이 난다. 캘리그래피 구매를 강요하는 것 같아서 꼴뵈기는 싫지만, 매력적인 옵션 구성인건 사실이다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캘리그래피
그랜저를 선택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사실 다른 트림에서 이런저런 옵션을 넣는 것 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롤스로이스 Phantom EWB
8억짜리 자동차를 소유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오늘 한줄평 쉽니다...




롤스로이스 Phantom EWB
가격도, 성능도, 고급스러움도, 이 차를 소유하는 사람의 재력도 비현실적인 자동차




롤스로이스 Phantom EWB
모든게 가능한데, 이 차를 '상품'으로서 평가할 가치가 있을까. 여러모로 완벽해서 뭐라 할 말이 없다.




포르쉐 718 Boxster 718 Boxster GTS 4.0
천정을 열고 rpm을 높여보자. 차쟁이에게 있어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 것이다




포르쉐 718 Boxster 718 Boxster GTS 4.0
GT4 모델에 장착되는 4.0리터 6기통 박서 엔진은 이미 검증됐다. 남은건 매끈한 지붕이냐 열리는 지붕이냐 선택 뿐이다




포르쉐 718 Boxster 718 Boxster GTS 4.0
옵션을 그리 많이 넣을 필요는 없다. 박서 엔진의 사운드 자체는 훌륭한 음악이니까. 카이맨과 마찬가지로 후속은 전기차니까, 일단 계약부터 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