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 Series M340i

박홍준 기자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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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GRANDEUR 가솔린 2.5 캘리그래피
하위 트림에서 옵션을 한 두개씩 넣다 보면 결국 캘리그래피 깡통이 더 낫다는 결론이 난다. 캘리그래피 구매를 강요하는 것 같아서 꼴뵈기는 싫지만, 매력적인 옵션 구성인건 사실이다




롤스로이스 Phantom EWB
가격도, 성능도, 고급스러움도, 이 차를 소유하는 사람의 재력도 비현실적인 자동차




포르쉐 718 Boxster 718 Boxster GTS 4.0
GT4 모델에 장착되는 4.0리터 6기통 박서 엔진은 이미 검증됐다. 남은건 매끈한 지붕이냐 열리는 지붕이냐 선택 뿐이다




포르쉐 718 Cayman 718 Cayman GTS 4.0
GT4 모델에 장착되는 4.0리터 6기통 박서 엔진은 이미 검증됐다. 남은건 매끈한 지붕이냐 열리는 지붕이냐 선택 뿐이다




포르쉐 911 GT3
비좁은 실내, 부족한 운전자 보조 사양, 911 터보S보다 낮은 출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흡기 엔진이 주는 고회전 영역의 쾌감만으로 가치가 있는 자동차.




포르쉐 911 Turbo S
662마력이라는 괴물같은 성능을 갖췄음에도 데일리카로 운행할 수 있는 반전 매력을 지닌 자동차




포르쉐 911 Carrera Cabriolet
0-100km/h가 0.2초 느려졌지만, 세상 하늘을 다 가졌다




포르쉐 911 Carrera
911 라인업에서는 막내지만, 멋도 맛도 남들에게 밀리지 않는 뛰어난 차




지프 Grand Cherokee 4XE Summit Reserve
전기 모터까지 얹은 데다 최상위 트림이니 어느 정도 비쌀 것은 예상했지만...1억2120만원은 과하지 않나?




지프 Grand Cherokee 3.6 Limited
먼저 국내 출시된 그랜드 체로키 L의 짧은(?) 버전, 지프의 명성에 걸맞은 험로 주파 능력을 갖췄고 주행 편의 사양도 대거 도입됐다. 근데 왜 지프의 주장대로 '프리미엄' SUV라는 느낌은 안 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