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 Series Touring M340i xDrive

권지용 기자
22.11.28

1,318
댓글
0
BMW 3 Series Touring M340i xDrive
외모는 한결 단정해졌고, 실내는 풀체인지급으로 바뀌었다. 다만, 기어봉이 사라지며 수동 변속의 손맛(?)이 줄어든 점은 아쉽다. 패들시프터로 변속이 가능하지만, 뭔가 아쉽다.




BMW 3 Series Touring M340i xDrive
서킷도 갈 수 있고 차박도 가능한데,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더이상 가격은 문제가 아니다.




BMW 3 Series Touring 320i M Sport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BMW 3 Series Touring 320i M Sport
외모는 한결 단정해졌고, 실내는 풀체인지급으로 바뀌었다. 페이스리프트의 정의에 충실하면서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BMW 3 Series Touring 320i M Sport
짐차 같다는 인식은 옛말. 소유주들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이다. 굳이 SUV를 사야할까?




BMW 3 Series M340i
뒷바퀴를 굴리는 스포츠 세단, 387마력 실키식스, 펑펑 터지는 팝콘…현실적인 드림카를 꼽으라 하면 단연 M340i




BMW 3 Series M340i
외모는 한결 단정해졌고, 실내는 풀체인지급으로 바뀌었다. 다만, 기어봉이 사라지며 수동 변속의 손맛(?)이 줄어든 점은 아쉽다. 패들시프터로 변속이 가능하지만, 뭔가 아쉽다.




BMW 3 Series M340i
6기통 엔진에 300마력급 출력, 후륜구동까지. 현행 M3보다는 이 쪽이 조금 더 E46 M3에 가까워보인다.




BMW 3 Series 330e M Sport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BMW 3 Series 330e M Sport
외모는 한결 단정해졌고, 실내는 풀체인지급으로 바뀌었다. 페이스리프트의 정의에 충실하면서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