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80 가솔린 2.5 터보 2WD 5인승

권지용 기자
22.11.28

958
댓글
0
BMW 3 Series Touring M340i xDrive
왜건 마니아들의 드림카. 부족한 3시리즈의 실내 공간을 왜건의 실용성으로 살리고, M 엔지니어링이 더해져 달리는 재미까지 잡았다. 조금은 딱딱한 서스펜션만 잘 설득한다면..?




BMW 3 Series Touring 320i M Sport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BMW 3 Series M340i
뒷바퀴를 굴리는 스포츠 세단, 387마력 실키식스, 펑펑 터지는 팝콘…현실적인 드림카를 꼽으라 하면 단연 M340i




BMW 3 Series 330e M Sport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BMW 3 Series M340i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현대 GRANDEUR hybrid 캘리그래피
드디어 자연흡기 엔진을 버리고 1.6 터보엔진으로 넘어왔다. 상품성이 대폭 좋아졌지만 그만큼 오른 가격은 아쉬울 따름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캘리그래피
판매량으로 보면 쏘나타보다는 그랜저가 국민차에 가깝다. 신형 모델의 인기와 계약 대수 또한 매섭다. 대한민국 도로를 점령할 자동차.




롤스로이스 Phantom EWB
8억짜리 자동차를 소유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오늘 한줄평 쉽니다...




포르쉐 718 Boxster 718 Boxster GTS 4.0
천정을 열고 rpm을 높여보자. 차쟁이에게 있어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 것이다




포르쉐 718 Cayman 718 Cayman GTS 4.0
미드십 기반 운동실력에 형님 911도 가지지 못한 4리터 심장까지 갖췄다. 극한의 밸런스를 원한다면 박스터보다는 카이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