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11 Carrera 4 GTS

권지용 기자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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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 Series Touring M340i xDrive
왜건 마니아들의 드림카. 부족한 3시리즈의 실내 공간을 왜건의 실용성으로 살리고, M 엔지니어링이 더해져 달리는 재미까지 잡았다. 조금은 딱딱한 서스펜션만 잘 설득한다면..?




BMW 3 Series Touring 320i M Sport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BMW 3 Series M340i
뒷바퀴를 굴리는 스포츠 세단, 387마력 실키식스, 펑펑 터지는 팝콘…현실적인 드림카를 꼽으라 하면 단연 M340i




BMW 3 Series 330e M Sport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포르쉐 718 Cayman 718 Cayman GT4
딱딱한 서스펜션과 비좁은 스포츠시트가 운전자를 맞이한다. 이 불편함을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의 포효가 집어삼킨다. 이 차를 이성으로 구매하는 사람은 없겠지?




BMW 3 Series M340i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제네시스 GV80 가솔린 2.5 터보 2WD 5인승
수입차와 본격적으로 견주어도 될 만한 성장이 돋보이는 제네시스의 첫 번째 SUV 모델이자 지금까지 나온 국산 SUV의 최고봉. 2.5T와 3.5T 간 옵션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점은 칭찬 요소다.




현대 GRANDEUR hybrid 캘리그래피
드디어 자연흡기 엔진을 버리고 1.6 터보엔진으로 넘어왔다. 상품성이 대폭 좋아졌지만 그만큼 오른 가격은 아쉬울 따름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캘리그래피
판매량으로 보면 쏘나타보다는 그랜저가 국민차에 가깝다. 신형 모델의 인기와 계약 대수 또한 매섭다. 대한민국 도로를 점령할 자동차.




롤스로이스 Phantom EWB
8억짜리 자동차를 소유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오늘 한줄평 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