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80 가솔린 2.5 터보 2WD 5인승

신화섭 기자
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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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가솔린 2.5 터보 2WD 5인승
300마력대에 육박하는 출력은 덩치를 끌고 나가는 데 부족함이 없다. 비슷한 가격대에 고를 수 있는 수입차를 따져보면 이쪽이 훨씬 고급지고 만족스럽다.




기아 K3 GT 시그니처
기아가 질릴 때는 애로 블랙 3개월 정도 타시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현대 SONATA N Line N Line
엔라인보고 처음으로 신차 구매하고 싶단 생각 들었음 원했던 옵션 기본세팅으로 다있을때 비로소 풀옵션 해주고 싶어짐 현대가 발전하고 있구나 느껴졌음 10억이상차 안 부러움-김정음애마





볼보 V90 CC B6 AWD Ultimate
왜건 마니아를 양성하는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지상고가 살짝 높은 크로스컨트리 모델과 볼보의 스웨덴 감성은 말 그대로 찰떡궁합이다. 왠지 도심보다 숲길을 달릴 때 더 빛이난다.




볼보 V90 CC B6 AWD Ultimate
2열 시트를 모두 접으면 정말 광활한 공간이 펼쳐진다. 인스크립션 트림이 없는 건 아쉬운 부분. 크리스탈 기어 노브 없는 볼보는 어딘가 아쉽다.




볼보 V90 CC B6 AWD Ultimate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왜건중 가장 크다. 돌려말하면 활용성도 제일 무궁무진하다는 뜻. 이쯤 되면 SUV를 살 필요가 있나?




볼보 XC60 B6 AWD Ultimate Bright
XC60 B6는 친환경차 인증을 받았다. B5는 받지 못했다. 의아하지만 어쨋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건 B6 오너 뿐이다. 최근 SKT와 협력해 선보이는 T맵과 FLO의 매력도 즐길 수 있다.




볼보 XC60 B6 AWD Ultimate Bright
B5와 B6 사이 400만원, 50마력의 차이, 개인적으로는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50마력이 적어 보일 수 있겠지만, 추월이나 고속도로 주행 등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볼보 XC60 B6 AWD Ultimate Bright
사실 B5만으로도 충분하다. 조금 더 빠르다는 이유만으로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목적이 분명한 T8과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대목. 출고가 더 빠른게 아니라면 굳이?




BMW 3 Series 320i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