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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제네시스 GV60 스탠다드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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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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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제네시스 GV60 스탠다드

아이오닉5, EV6와 같은 플랫폼인데 꽤 다르게 느껴진다. 승차감이나 주행질감은 더 고급스럽고, 전기차 특유의 달리는 재미도 더 좋다. 고급스러운 내장재와 신기한 기능들을 제치고도 GV60을 선택할 이유는 분명하다. 전기차가 아니라 잘 만들어진 고급차다.

박홍준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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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자유주제

벤츠 EQB EQB 300 4MATIC

벤츠+7인승+전기+SUV. 네 가지 인기 특징이 모였지만 정작 킬링 포인트는 부족하다.

권지용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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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자유주제

벤츠 EQB EQB 300 4MATIC

7인승에 속지 마시라. 3열 좌석은 165cm까지만 탑승할 수 있다. 실제로 앉아보면 아이들용 카시트나 들어갈 법한 공간이다.

신화섭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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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자유주제

벤츠 EQB EQB 300 4MATIC

7인승을 굳이 옵션으로 뒀어야할까. GLB 특유의 디자인이 사라진것도 아쉽다. 큰 EQA 처럼 생겼다보니 전반적인 디자인이 너무 어색하다.

박홍준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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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자유주제

아우디 RS7 TFSI Quattro

디자인은 단연코 쿠페형 세단의 교과서라 부를 만 하다. 겉만 예쁜 게 아니다. 600마력 V8 엔진과 프레임리스도어, 가변스포일러까지 취향 저격 사양을 잔뜩 품었다.

권지용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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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자유주제

아우디 RS7 TFSI Quattro

품격있는 스포트백 디자인에 600마력 V8 심장까지. 찾는 이는 많이 없는 조합이지만, 전동화 시대에도 살아남아 영원히 존재해줬으면.

신화섭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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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자유주제

아우디 RS7 TFSI Quattro

A7의 아름다운 디자인에 강력한 퍼포먼스까지 결합해놨으니, 딱히 말이 필요 없다. 도로를 끈끈하게 붙잡아놓는 콰트로 시스템은 든든하고, 폭발적인 V8 엔진의 성능은 R8이 딱히 부럽지 않을 정도다.

박홍준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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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자유주제

BMW M8 Gran Coupe Competition

BMW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쿠페형 세단. 그런데 같은 엔진을 쓰는 M5와 비교하면 가격 차이가 너무 크다. 디자인과 소재만으로 8천만원의 차이를 극복하긴 어렵다.

권지용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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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자유주제

BMW M8 Gran Coupe Competition

분명 끝판왕이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글쎄... 짜릿한 주행감각을 원하는 사람들은 M5를 살 것이고, 안락함을 원하는 사람들은 일반 8시리즈를 살 테니 여러모로 애매하다.

신화섭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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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자유주제

BMW M8 Gran Coupe Competition

GKL이라는 최고급 세그먼트라기엔 소재의 세심함이 아쉽다. 성격에 맞게 7시리즈 뺨치는 호화로운 구성을 갖췄다면 어땠을까.

박홍준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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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