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S Q8 TFSI Quattro

아우디 RS Q8 TFSI Quattro

집안에 잘 나가는 형들이 있으니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어 좋긴 한데...형들만 못하면 혼날 각오도 해야지?

아우디 RS Q8 TFSI Quattro

같은 엔진을 쓴 우루스나 카이엔 터보 GT를 생각하면 생각보다 굼뜨다. RS라는 배지를 붙일 자격이 있는지 의문일 정도. 생각보다 고급스럽지 못한 소재들도 불만이다.

아우디 Q5 45 TFSI Quattro Premium Sportback

어디서든 존재감 넘치는 아우디인데, 유독 중형 SUV 시장에서는 조용하다. BMW X3나 벤츠 GLC에 모자란 부분도 없는데.. 어쩌면 낮은 존재감이 오히려 이 차의 매력을 살려줄지도?

아우디 Q5 45 TFSI Quattro Premium Sportback

솔직히 아우디 디자인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아우디 Q5 45 TFSI Quattro Premium Sportback

스포티한 생김새와 달리 생각보다 승차감이 좋다. 단언컨대 GLC의 완벽한 대안이다.

BMW M4 Competition M xDrive Convertible

오리지널 M이 선사하는 오픈 에어링의 맛. 성능과 감성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BMW M4 Competition M xDrive Convertible

뚜껑 열리는 M이라니.. 이건 참 귀하군요?

BMW M4 Competition M xDrive Convertible

그 돈이면 718이라고? 뭘 모르는 소리. 뚜껑이 열리는 M은 오직 이 차 하나 뿐이다.

BMW M4 Competition M xDrive

M3의 명성에 묻힌듯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M4는 자신만의 존재감을 공고히 해왔다. BMW의 6기통 2도어 쿠페는 실패할 수 없다.

BMW M4 Competition M xDrive

이 정도 돈 내고, 이 정도 고성능차 샀으면 이 정도 존재감은 보여줘야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