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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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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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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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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지프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오프로드를 거침없이 달리는 차를 보고 흔히 '짚차'라고 부른다. 지프는 그런 존재다. 브랜드 대표 모델 랭글러는 대체제가 없는 독보적인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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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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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캐딜락 XT5 스포츠

캐딜락 특유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도심형 SUV. 3.6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은 여전히 여유로운 주행질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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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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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포드 익스페디션 플래티넘 (7인승)

5.3m, 2.7t, 405마력…숫자만으로 압도하는 풀 사이즈 SUV. 국내 정식 출시된 경쟁 모델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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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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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벤츠 EQA EQA 250

몇 없는 프리미엄 소형 전기차. 벤츠 특유의 정숙성과 승차감, NVH까지 잘 잡았다. 다만, 연식변경하면서 가격이 꽤 올랐다. E클래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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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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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

쟁쟁한 형제모델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고급진 완성도가 일품. 다만 디지털 완성도는 아쉽다. 무선 스마트폰 미러링이 빠졌고 그나마도 꽉 찬 화면을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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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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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아우디 S7 TDI

날렵한 생김새와 달리 디젤 엔진을 품어 비교적 조용하다. 무척이나 빠르지만, 가솔린의 카랑카랑한 맛이 그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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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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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아우디 S6 TDI

고성능 스포츠 세단보다는 A6의 달리기 버전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무척이나 빠르지만, 가솔린의 카랑카랑한 맛이 그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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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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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렉서스 LS 500h 럭셔리 AWD

두 개의 심장으로 달리는 플래그십 세단. 고속에서도 조용한 정숙성이 일품이다. 하이브리드임에도 연비가 썩 좋지 않은 것, 그리고 화려한 외모와 달리 실내는 비교적 젊잖은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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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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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데뷔 6년차임에도 여전히 먹히는 디자인이 장점. 천정을 걷어내면 자연흡기 V8의 살벌한 배기음을 보다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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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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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기아 니로 EV 에어

한때 엔트리급 전기차의 왕이었지만, 이제는 쟁쟁한 경쟁자가 많아졌다. 유지가 쉬운 국산이라는 점 외에는 존재감이 다소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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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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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