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렉스턴 스포츠 노블레스 4WD

박홍준 기자
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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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 2WD
(아직은)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하이브리드 미니밴. 우리는 그동안 왜 미니밴에서 정숙성과 승차감, 연비를 찾지 않았을까?




아우디 Q2 35 TDI
어딘가 맹해보이던 얼굴이 한층 선명하게 변했다. 다만, 340만원만 더해서 35 TDI 프리미엄 트림을 사면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더해지는데 굳이..




토요타 GR86 M/T 프리미엄
후륜구동+수동변속기'. 무슨 말이 더 필요해?'




현대 코나 하이브리드 1.6 모던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옵션 구성을 잘 해야 한다. 신나서 이것 저것 넣다 보면 4000만원이 찍힌 견적서를 받을 수 있다.




쌍용 토레스 T5
쌍용차가 드디어 사람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티볼리 디자인을 벗어나니 사람들은 사전계약 1만2000대로 화답했다. T5 트림부터 등화류는 전부 LED에 디지털 클러스터에 12.3인




현대 코나 가솔린 1.6 터보 모던 2WD
셀토스는 물론 XM3, 트레일블레이저에도 밀려날 만큼 어정쩡하던 디자인이 풀체인지로 비로소 완성됐다. 현대차의 한 줄 램프는 SUV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링컨 에비에이터 리저브
진중하게 생겼지만 400마력 넘는 '반전 매력'. 온 가족이 탈 생각이라면 굳이 블랙 레이블까지 안 올라가고 리저브 모델도 충분해 보인다. 사실 그렇게 큰 차이도 아니다. 1000만원 아끼면 주유가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주행 거리만 보고 무시했는데, 의외로 탄탄한 기본기에 갖출 건 다 갖춘 차. 하지만, 옆 동네에서는 iX니 EQS SUV니 하고 잔치가 열렸는데…




아우디 e-트론 S 콰트로
배터리 용량은 95kWh로 부족하지 않은데, 경쟁 모델 대비 국내 인증 주행거리가 유독 짧다. 이쯤 되면 정부의 문제인가 아우디의 문제인가.




지프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어디서든 시선을 받는 독특한 생김새에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능력까지.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슴에 품어봤을 자동차. 하지만 작년보다 1000만원이나 오른 건 좀 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