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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제네시스 G90 3.5 터보 슈퍼차져 LWB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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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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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대한민국 자동차의 새로운 플래그십. 이제 진정 독일 프리미엄 3사와 겨뤄도 부족함 없는 상품성과 승차감을 갖췄다.

권지용 기자|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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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4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플래그십답게 현대차그룹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젊은 티를 내지는 않지만, 기존의 살짝씩 과하던 디자인을 덜어내니 한결 젊은 이미지가 생겼다. 근데 뒤태는 왜 깔끔하지 못하니.

신화섭 기자|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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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3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현대차그룹의 차 만들기 실력은 쏘나타와 G90 모델 체인지를 전후해 확 바뀐다. 실제로도 G90은 최근 기술력의 정점을 보여준다. 승차감을 넘어 퍼포먼스까지 잡은 에어서스펜션의 마법은 '국산차가 이정도 까지 왔나'라는걸 체감하게 한다. 문제는 가격도 독일차와 맞먹는 수준까지 올라갔다는것.

박홍준 기자|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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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2
자유주제

아우디 RS5 스포트백 TFSI

아름다운 디자인에 6기통 450마력 강력한 심장이 더해졌다. 그런데 1.2억이라니.. 이 가격대면 다른 선택지들이 많이 보인다. 외모와 상반되는 딱딱한 실내 디자인도 단점

권지용 기자|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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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4
자유주제

아우디 RS5 스포트백 TFSI

450마력, 61.81kg·m, 0-100km/h 3.9초. 수치만 보면 분명 부담스러워야 하는데,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은 의외로 편안하다.

신화섭 기자|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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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3
자유주제

아우디 RS5 스포트백 TFSI

도로를 꽉 움켜쥐고 달리는 RS 특유의 안정감은 AMG나 M과는 분명히 다르다. 가장 다루기 쉬운 고성능차 중 한대 아닐까.

박홍준 기자|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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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2
자유주제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라벨

값비싼 풀사이즈 SUV치고는 여러모로 콩라인이다. 이름값에선 에스컬레이드에 밀리고 가격에선 타호가 보인다.

권지용 기자|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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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4
자유주제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라벨

거대한 덩치와 단정한 외모, 고급스러운 실내까지 갖췄지만, 옆 동네 6.2리터 V8 엔진이 자꾸만 생각난다

신화섭 기자|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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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3
자유주제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라벨

6기통 엔진에 갸우뚱 하겠지만, 의외로 출력은 차고 넘친다. 여전히 투박한 느낌이 강했는데, 한층 디지털화된 사양으로 나름의 구색을 갖췄다.

박홍준 기자|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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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2
자유주제

포드 브롱코 2.7 4도어 아우터 뱅크스

24년만에 부활한 포드의 상남자. 귀여운 외모와 끝내주는 오프로드 성능에 오히려 젊은 층의 인기가 높다. 직접적인 경쟁 상대가 없었던 지프, 긴장해야겠다.

권지용 기자|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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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