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3.5 터보 슈퍼차저

권지용 기자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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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3.5 터보 슈퍼차저
별 차이 없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슈퍼차저는 은근히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물론, 운전기사가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제네시스 G90 3.5 터보 슈퍼차저
고배기량 엔진에도 전동화 기술이 적용됐다는 정도의 의미가 있다. 사실 일렉트릭 슈퍼차저 없이도 출력은 충분히 차고 넘친다.




마세라티 MC20 첼로 V6
마세라티 내연기관 시대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MC20이 뚜껑을 열었다. 최근 보기 드문 하드탑을 넣고 등짝에는 커다란 삼지창을 새겼다. 브랜드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플래그십 슈퍼카.




마세라티 MC20 첼로 V6
이곳저곳에 과할 정도로 마세라티의 삼지창 로고를 새겨놨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뜻이겠지.




마세라티 MC20 첼로 V6
우리가 마세라티에 기대했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우아한 디자인에 특유의 배기음, 약간은 과한 모습까지. 더 따져볼게 없다




마세라티 르반떼 GT
마세라티가 내놓은 첫번째 전동화 모델.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선택하면서 한결 부드러워진 모습이다. 그러나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진정한 하이브리드라 부를 수 있을까? 연비는 아니라는데... 차라리 '르반떼 라이트'라는 이름이었다면 더 매력적이었을지도.




마세라티 르반떼 GT
르반떼 (마일드) 하이브리드. 마일드가 부끄러워? 최고출력도 배기음도 나름 야무지게 만들었는데 부끄럼이 너무 많다.




마세라티 르반떼 GT
이탈리안 특유의 강렬한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로 둘러진 인테리어가 강점이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대체재가 너무 많다. 그나마 흔하지 않다는 게 위안거리다.




마세라티 기블리 GT
마세라티가 힘을 쫙 뺐다. 너무 많이 뺀게 아닌가 싶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기름기는 남겼다. 부담없는 기블리를 원한다면 훌륭한 대안. 후발주자인만큼 옵션도 넉넉히 챙겼다.




마세라티 기블리 GT
기블리 (마일드) 하이브리드. 마일드가 부끄러워? 아무리 변하지 않는 본질이 대접받는 시대라지만.. 너무 오랫동안 안 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