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봉고III EV GL

기아 봉고III EV GL

포터와 비교해서 뭐가 더 낫냐고 묻는다면, 정말 할 말이 없다.그나마 조금 더 빨리 받을 수 있다는 것 정도 외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경차는 싫고, 세단은 좁은 이들에게 안성맞춤. 차값 인플레이션에 풀옵션이 3000만원을 넘지 않는건 큰 메리트다. 낮은 배기량으로 인한 자동차세도 부담 없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쉐보레가 정신 차렸나? 싶은 가성비를 갖췄다. 이 한 줄 평이 오버라는 생각이 들면, 코나 가격표를 보고 오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기대하지도 않았던 물건이 나왔다. 트레일블레이저까지 잡아먹지 않을까 하는 게 조금은 걱정이지만

포드 익스플로러 리미티드

한국에도 타기 좋은 미국 SUV. 오너 만족도가 높은 차량 중 하나다. 출시 4년차인만큼 상품성 개선은 필요해 보인다

포드 익스플로러 리미티드

슬슬 바뀔 때가 됐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외모와 상품성. 6300만원이라는 가격은 이젠 저렴해 보이기까지 한다.

포드 익스플로러 리미티드

오랜 기간동안 쌓아온 명성에 도취해있다. 더 저렴하고 더 크고 더 효율적인 차들이 많아졌다. 좀 바뀌어야한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

콰트로포르테의 엔트리 트림. 여전히 아름답고 여전히 잘 달리지만, 실내 디자인 만큼은 개과천선이 필요하다. 어설픈 화면 키우기는 이제 그만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

구식과 클래식의 경계에 애매하게 걸친 인테리어. 이건 뚝심인가 고집인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

꽤 흔해진 기블리와 르반떼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하는 느낌이다. 독일 고급 세단에선 느낄 수 없는 아름다움과 광기로 가득한 찬데,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