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폴스타 2 롱레인지 듀얼 모터 (상품성개선)
b8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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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
착석 느낌은 푹신하니 괜찮다. 근데 주행하면 승차감이 안 좋다. 음.. 난 별로.



BMW X5 xDrive 40i xLine 7인승 P1
운전하면 차가 꽤 크다는 느낌을 받는다. Bmw 라기엔 좀 물침대 느낌이다. 무난무난한 럭셔리 가족용 suv.



BMW 1시리즈 120i 스포츠 P2-0
차가 작아서 운전하기 편안하고 엔진 출력도 딱이다. Bmw의 전륜이 좀 특이할 수 있지만 괜찮은 차 같다.



BMW 3시리즈 320i P2-1
엠펙은 서스가 탄탄한 편이다. 운전자는 탈만하다고 느꼈는데 뒷자리 승객은 어떨지 모르겠다. 20i 엔진은 좀 부족한 듯 하다 30i 추천한다.



아우디 A6 45 TFSI [2C5]
외부 디자인은 깔끔하다. 실내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별로다. 주행 느낌은 글쎄.. 차라리 쏘나타가 낳은 듯. 실망 스럽다.



쉐보레 타호 하이컨트리
운전석에 앉으면 카니발이 모닝처럼 보인다. 기어변속 방식은 마음에 안든다. 마그네텍 라이드인지를 썼다고 하는데 승차감은 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아니다. 10단 변속기도 느낌이 별로



포드 레인저 랩터
성능은 그대로 둔 채 외모만 바꿨다. 랩터가 언제부터 디자인 패키지였을까..




벤츠 EQS AMG EQS 53 4MATIC +
시장에 몇 없는 플래그십 전기세단. AMG의 향기가 더해졌다. 다만 내연기관 시절만큼의 매력도는 아니다.




벤츠 EQE AMG EQE 53 4MATIC +
넓고 화려한 실내는 좋은데, 상품성 하나만큼은 최고. 외모는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모데나 Q4
여전히 아름답다. 하지만 이제는 클래식이 어울릴 정도로 오래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