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단점도 있지만(단종된 것, 실내 잡소리, 연비, 양카이미지? 등등) 그래도 국산차 기준 괜찮은 디자인,성능 등 장점도 많습니다 특히 이 가격에 이런 출력을 가진 6기통 차를 타 볼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 아닐까 합니다. 국산치곤 판매량 저조로 인해 도로 위에서.흔치 않다는 부분도 제겐 장점이었네요 대신 다음 차 생각할때 적어도 스팅어 보다 성능 좋은 차를 자꾸 보게 되어 분수에 넘치는 차만 보이게 되네요

3.3 스팅어 기아의 역작 진짜 뭐 말할필요없이 이 성능에 재미를 느끼려면 외제차로는 8천이상 줘야할만큼 가성비는 넘치는 차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기아”라는 차의 한계가 느껴짐이 있다 . 감가생각안하고 마지막 스팅어 트리뷰트라는 메리트가 있음에 재밌게타고있습니다.

한 달째 타고 다니고 있지만 탈 때마다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단종이 너무 아쉽지만 스팅어는 진짜 기아의 역작이 맞는 거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룸미러로 후방 시야 확보가 너무 어렵다는 점에서 별 하나 뺐습니다!!

신차로 첫차다보니 어린마음에 튜닝을좀 해봤습니다 테인일체형서스 순정대비 단단하긴하지만 그렇다고 뛰어난 성능차이는 일반인이 체감하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메인텍가변배기 웅웅거리는 것도 해보고 싶어 달았지만 베어링이 하나 빠졌다나 쇠갈리는 소리나서 본사까지 가서 수리받고 다신 안하겠다 정신차림 5000만원에 가성비는 굿인차 다만 유류비가 많이 들어서 유지하는데는 큰돈이 드는차 2018년 다시 돌아가서 스팅어 살거냐 묻는다면 흰색이아닌 빨강이나 파란색으로 다시 살정도로 만족도가 큰차

k8하브기다리는거 지쳐... 전시차할인 (8월생산차량) 100받고 출고, 가격대 비슷한 비엠 m135i . 320i (연식변경시즌이라 할인많이해주네요.) 비교후 스팅어전시차 결정했어요 ㅎㅎ (스팅어 결정후 2.5 3.3에서 후륜 사륜. 옵션 , 전시차.신차 계약고민했네요 머리터지는줄 ) 아직 80km미터밖에 못타봐서 ..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정말 이뻐요 ㅎㅎ 또 구매한동기가 충돌테스트iihs.ncap 볼보만큼 나와서 , . 구매하게되었네요 ㅎㅎ

외관은 수입차만큼 멋있고 출력과 토크는 좋지만 8단미션 너무 멍청해서 출력을 전부 쓸 수 없네요 그리고 스포츠성을 가진 차량이지만 승차감은 무지 안락하고 부드럽습니다

왜 이 차를 단종시킬까

가성비 최강의 올라운더 GT카.

겟차 구매고민VS 에서 이곳 회원님들의 많은 도움을 얻고 스팅어로 출고했습니다^^ 22년식부터 새로생긴 에스코트그린 이라는 색상을 원했는데 딱 저에게 맞는 옵션으로 구성된 전시차가 있다고하여 3일만에 출고 받았습니다. 우선 일주일정도 운행해본바 다방면에서 정말 대만족입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옵션구성과 성능을 내는 차종은 드물며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시차라 400 할인 받았고, 풀옵에서 퍼포먼스만 없습니다. 아쉽지만 색은 원하던 판테라 메탈이라 만족합니다. 연비 빼면 그닥 아쉬운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년 장롱 첫차인데 운전 어렵지 않고, 2.5지만 힘도 넘쳐나는 느낌입니다. 주행감도 생각보다는 부드러운 편이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밟는 차라고 인식이 있긴 하지만 여유로운 출력으로 부드러운 주행 가능하고 차가 조용한 편입니다. 8월에 연식변경 전 모델로 출고했고 4월생산 재고할인으로 680만원 할인받아서 출고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7천키로 가까이 탔네요! 국산차중에 이만한 가성비 차량은 또 없을 듯 하네요. 휠은 순정 튜온휠이고 출고 후에 추가로 구매하여 장착했습니다!

가성비 최강의 국산 후륜 패스트백 다 좋은데 혼커버 플라스틱은 진짜 뒤지게 까여야합니다...

할말이없네요 좋아요

잘 나가지만 그만큼 기름도 많이 먹는 아이 달리고자 한다면 가성비 좋지만 브랜드를 따지신다면....비추

기존차 : 미니쿠퍼s 클럽맨 1세대(r55) 미니를 교체하게 되면서 성능과 핸들링에서 재미있으면서도 2~3명이 무난하게 탈 수 있는 차를 알아봤습니다. 미니 a/s에서 답답함을 많이 느껴서 BMW는 자동으로 제외했습니다. 덕분에 아내는 수입차를 거부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죠. 저는 포르쉐 마칸gts나 카이맨을 강력히 주장했고, 아내는 작고 스포티한 국산차를 원했습니다. 마칸gts, 카이맨, g80, 스팅어, 벨로스터n을 후보로 놓고 고민했어요. 마음이 갈대라 어제는 마칸이었다가 오늘은 벨n이었다가... 3개월동안 돌고 돌았어요. (일전에 카이맨 vs G80으로 질문 남겼듯이) 최종후보로 마칸gts랑 스팅어를 남기고 서울에 가서 스팅어 3.3을 시승하고, 포르쉐 매장가서 상담받고.. 결국 스팅어로 결정했어요. 제 수준에서는 스팅어만 해도 차고도 넘칠것 같았거든요. 마칸에 앉아봤는데 생각만큼 감흥이 크지도 않았고..(진짜 갖고 싶은건 911이었으니까요..ㅠㅠ 자금이 그정도까지는 허락하지 않아서..) 네.. 맞습니다. 돈 모자라서 스팅어 샀어요. 가격차가 2배(스팅어 세금포함 5500, 마칸gts 옵션과 세금포함 1.2억)가 넘다보니 멈칫했어요. 진짜 여유있었으면 포르쉐 샀겠죠.. 6천만원 펀드에 넣고 더 모아서 애 졸업시키고 911에 도전해보는 것으로...ㅠㅠ 장황하게 쓰는 이유는 아쉬움때문에 그렇습니다..ㅠ 6월초에 구매해서 오늘 주행거리 1,000km 넘겨서 봉인 풀었습니다. 매뉴얼에 1,000km까지 신차 길들이기를 하라고 해서 최대한 기준에 맞춰서 주행하고 오늘새벽에 1,000km넘은 기념으로 스포츠모드로 좀 달려봤습니다. 제 수준에서는 이정도만 해도 무섭네요..ㅎㅎㅎ 전시차 할인 등 총 560만원 할인받았어요. 튜온포함 풀옵션 살려고 했는데 전시차 할인에 혹해서.. 옵션은 썬룹,퍼포,모니터링,렉시콘 달렸어요. 스웨이드 컬렉션이 빠졌구요 참고로 튜온은 출고시에만 달수 있어서 전시차는 못단답니다.

합리적인 GT카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워요 후륜을 선택해서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고 3.3이 아니면 사륜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일상 주행에서 전혀 문제 없습니다. 내외관 디자인 더할나위 없고 디지털 계기판 아닌게 어떤 사람에겐 아쉬울 수 있겠지만 저는 너무 좋네요. 2.5 터보 듀얼 인젝션 너무 좋습니다. 저알피엠에서는 정숙하고 고알피엠 올라가면 회전질감 바뀌면서 느낌 참 좋아요. 다만 생각했던 것 보다 연비 뽑기가 정말 힘들어요. 연비에 민감하긴 분들은 확실히 고려해볼만한 부분입니다.

일단 너무나 갖고 싶은 차 였습니다 자본에 부담을 느껴 구매를 애써 외면 하다가 판촉재고할인으로 구매했네요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이제 막 차를 받았지만 기존에 니로를 타고 있던터라 승차감 코너링 고급스러움까지 너무 만족합니다 니로에서 넘어온거라 밟으면 밟는대로 잘 나가고 길들이기 중이라 3000RPM까지밖에 안밟아 봤지만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분들에겐 너무나 추천 드리고 싶을만큼 훌륭합니다 괜히 기아의 역작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닌거 같습니다 외장 하이크로마 레드 색상은 너무 이뻐서 주변분들 차량등록소 직원분들도 감탄을 하더군요 C필러쪽 미세한 찍힘으로 붓펜 작업을 해야할것 같지만 이정도 하자로 할인을 많이 받아서 만족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차량 연식이 지나도 오너뱃지 달 수 있게 해주심 안될까요 ㅠㅠ 스팅어 2.0은 선택이 안되네요...2.5로 작성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장거리를 많이 다녀서 아반떼 스포츠 타다 19년도 8월에 스팅어 2.0 후륜 차량 4륜뺀 풀옵으로 국산차 치고는 폭풍할인받고 넘어왔습니다. 아직도 잘달려주고 있고 고속 장거리 항속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집에 부모님 모시고 타고 다니기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수입차도 고려해봤지만...연간 3~4만이상씩 타는 제게는 무엇보다 중요한게 유지보수 비용이라...디젤이나 하브는 눈에 들어오지않아 배제했습니다.

늘 SUV만 고집하였고, 또 SUV 구매하러 갔다가 스팅어를 보고 한눈에 바로 마음 결정했었습니다. 그만큼 비주얼 만큼은 정말 어떤 차도 부럽지 않았어요. 디자인적으로 국산차 느낌이 잘 나지 않기도 하고, 전용 엠블럼, 그리고 희소성 덕분에 외제차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덕분에 가심비가 아주 좋았습니다. 어딜 가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어요. 디자인은 정말 저에게 최고였고, 지금은 다른 차로 갈아탔지만 아직도 스팅어의 디자인이 계속 생각나곤 합니다. 아래 항목들은 대체로 높은 점수를 주었는데요, 사실 이 차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너무 달리는 차로 만들자니 잘 안팔릴 것 같아서 이런저런 편리함에 초점을 맞춘 요소들을 넣다보니 위치가 애매해지고 어떤 쪽에서도 사랑받지 못했지 않나 싶네요. GT 컨셉의 차량이라 생각보다 굉장히 편안하구요, 또 적재공간도 넓은 편입니다. 프리미엄 라인이라 멤버십 서비스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 비싼 호텔 레스토랑들 50\% 할인해주고 엔진오일 무료로 갈아주고 세차까지 해줍니다. 총평하자면 넘치는 차의 성능과 디자인, 멤버십 서비스는 매우 마음에 들었고, 기름값이 많이 드는건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20년식 재고차 할인 450만원 받아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