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90 T6 AWD 인스크립션



볼보 XC90 17년식











mrabbit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3.5점
안전의 종점을 달리는 자동차





3점
2000cc, 4기통의 한계가 바로 보이는 자동차. 320 마력이지만 에어서스가 없어서 노면의 진동과 롤링을 바로 알수있다.





3점
평범함. 최근 더 이쁘고, 좋은 자동차가 많다.





5점
안전 옵션에 타협이 없는 차





3점
5년 10만키로까지 대부분 수리가 가능하다. 단, 6만 키로 전후에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 베터리2개(메인, 스탑엔고) 등 소모품 교체 비용이 발생한다. 그래도 탈만함. 1년에 2만키로 기준으로 월 45만원~55만원 정도의 주유비가 발생
댓글 5


웅장하네요
볼보는 전기차로 빨리 바뀌어서 4기통의 한계에서 벗어나야함


그래도 웅장하고 멋져용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이 차량의 다른 후기
전체보기- 4.3볼보 XC90 T6 AWD 인스크립션9,050 만원
평소에는 큰 만족감이 없다가 요즘 같은 추은 겨울에 만족감이 정말 높은것 같아요 안락하고 다른차들보다 주행안정감도 확실히 높습니다 겨울이나 비가오거나 눈이 올때는 무조건 볼보만 타고있습니다 특출
SLR722 - 4.75볼보 XC90 T6 AWD 인스크립션9,596 만원
안전에 모든걸 집중한 차~ 달리기 성능 나쁘지는 않지만 즐기면서 탈수 있는 차는아님 그냥 부족하지 않은 힘으로 기분좋은 승차감에 끝내주는 오디오로 음악을 감상하며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여유롭게
type5 - 4.8볼보 XC90 T8 AWD 인스크립션9,550 만원
몸집에 비해 승차감 나쁘진 않아요. 엔진도 디젤만 타다가 첫 가솔린 이여서 조용하다 느껴집니다. 차는 2017년식 T6 인셉션인데 선택사항이 없네요. 안전사양은 두말하면 잔소리 ㅎㅎ 20대에 산 첫
후야쿵 - 4.75볼보 XC90 T8 AWD 인스크립션9,000 만원
등급선택에 최근연식만 있네요. 전 작년 8월에 구매후 운행중입니다. 현재 26000넘게 탔습니다. D5 인스크립션입니다. 승차감 연비 인테리어 옵션 정말 다 좋습니다. ,핸들링 이 큰차에
otter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