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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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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5- CT5 21년식 스포츠   - 옵션 괜찮고 주행감 좋고 디자인이 정말 제 스타일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3년 반동안 9만키로 탔고 평균 9.4 연비 나오네요. 제가 연비운전을 하는편이 아니라 신경써서 하시면 더 나올거같아요 서비스센터가 좀 불친절하고 별로입니다.   3.8출고가5,921 만원최종 거래가5,100 만원평점 3.8출고가5,921 만원최종 거래가5,100 만원평점 3.8 3.8- 옵션 괜찮고 주행감 좋고 디자인이 정말 제 스타일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3년 반동안 9만키로 탔고 평균 9.4 연비 나오네요. 제가 연비운전을 하는편이 아니라 신경써서 하시면 더 나올거같아요 서비스센터가 좀 불친절하고 별로입니다. 캐딜락좋아     6 6 3 3 1,518 1,518
- 캐딜락 CT5 스포츠- CT5 21년식 스포츠- 옵션, 주행 성능, 디자인 어디 하나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다만 차로중앙유지,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가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주행의 기본기는 충실하고 미국차 답게 고속 크루징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연비도 생각보다 괜찮은 편  4.5출고가5,921 만원최종 거래가4,350 만원평점 4.5출고가5,921 만원최종 거래가4,350 만원평점 4.5 4.5- 옵션, 주행 성능, 디자인 어디 하나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다만 차로중앙유지,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가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주행의 기본기는 충실하고 미국차 답게 고속 크루징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연비도 생각보다 괜찮은 편 레일  13 13 11 11 5,465 5,465
- 캐딜락 CT5 스포츠- CT5 20년식 스포츠   - 외관은 정말 이쁩니다. 실내는 차체대비 좁습니다. (특히 뒷자리) 전체 옵션은 좋은편이고 가속도 나쁜편은 아닌듯하네요. 가격 대비 오디오 괜찮습니다.   4.0출고가5,921 만원최종 거래가5,521 만원평점 4.0출고가5,921 만원최종 거래가5,521 만원평점 4.0 4.0- 외관은 정말 이쁩니다. 실내는 차체대비 좁습니다. (특히 뒷자리) 전체 옵션은 좋은편이고 가속도 나쁜편은 아닌듯하네요. 가격 대비 오디오 괜찮습니다. 겟차171284   10 10 12 12 7,016 7,016
- 캐딜락 CT5 스포츠- CT5 20년식 스포츠   - 캐딜락 CT5 실제 차 보고왔습니다! 이전모델 ats의 오너면서 cts도 운행해본 결과 아직 타보진 않았지만 굳이 이번 신형ct4, ct5와 비교를 해 보자면 ct5 아날로그 계기판이 폰트와 시인성 그리고 가운데 디지털 모니터때문에 생각보다 올드해보이진 않으나 화려했던 cts에 비하면 조금 아쉬웠고 전반적인 실내가 올드해보일줄 알았는데 이전 모델들에 비해선 고급감이 한층 더 나았습니다. 트렁크 우퍼스피커 보이는거 지적 많이해주시는데 이거 1세대 2세대도 그래왔던 전통(???)적인 마감이라 머라고 실드는 못치겠네요 ㅜ크흡 휠이 19인치로 커지고 mrc와 10단미션 조합에 차량이 데크가 더 짧아진게 확 보일정도로 후면이 쿠페라인 스포트백이 되어서 실제 차량 크기는 줄어들어서(기존 4950에서 4910으로) 주행 시 비엠 못지않은 쫀득함은 보여줄듯하나 270에서 240으로 줄어든 출력때문에 시승을 해봐야하는데 시승도 아직 안해보고 걱정부터 앞서네요..^^; 그리도 캐딜락의 하이드라매틱 8단, 10단미션이 벤츠처럼 나긋나긋해서 과연..~? ct5의 뒷자리 걱정 많이했는데 170대의 키에선 전~혀 헤드룸 신경쓰지 않아도 됐었습니다. 괜한 걱정을 했었네요.-.-;; 주유구 봣는데 ron95권장. 고급유 차량입니다!   4.3출고가5,921 만원최종 거래가4,700 만원평점 4.3출고가5,921 만원최종 거래가4,700 만원평점 4.3 4.3- 캐딜락 CT5 실제 차 보고왔습니다! 이전모델 ats의 오너면서 cts도 운행해본 결과 아직 타보진 않았지만 굳이 이번 신형ct4, ct5와 비교를 해 보자면 ct5 아날로그 계기판이 폰트와 시인성 그리고 가운데 디지털 모니터때문에 생각보다 올드해보이진 않으나 화려했던 cts에 비하면 조금 아쉬웠고 전반적인 실내가 올드해보일줄 알았는데 이전 모델들에 비해선 고급감이 한층 더 나았습니다. 트렁크 우퍼스피커 보이는거 지적 많이해주시는데 이거 1세대 2세대도 그래왔던 전통(???)적인 마감이라 머라고 실드는 못치겠네요 ㅜ크흡 휠이 19인치로 커지고 mrc와 10단미션 조합에 차량이 데크가 더 짧아진게 확 보일정도로 후면이 쿠페라인 스포트백이 되어서 실제 차량 크기는 줄어들어서(기존 4950에서 4910으로) 주행 시 비엠 못지않은 쫀득함은 보여줄듯하나 270에서 240으로 줄어든 출력때문에 시승을 해봐야하는데 시승도 아직 안해보고 걱정부터 앞서네요..^^; 그리도 캐딜락의 하이드라매틱 8단, 10단미션이 벤츠처럼 나긋나긋해서 과연..~? ct5의 뒷자리 걱정 많이했는데 170대의 키에선 전~혀 헤드룸 신경쓰지 않아도 됐었습니다. 괜한 걱정을 했었네요.-.-;; 주유구 봣는데 ron95권장. 고급유 차량입니다! 에릭킴   8 8 23 23 13,967 13,9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