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2.5


똥글동글
23.06.25

13,674
토요타 크라운 23년식
크로스오버 2.5
출고가
만원
최종 거래가
만원
평점
/ 5










/ 5
똥글동글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3.8점
토요타의 플래그쉽 모델이라 하네요..그런데 그런 차량에 옵션 몇가지 뺀거 심하게 욕하고 싶습니다. 그냥 토요타 차 타는 이유는 딱 하나에요..5천 넘는 비용의 뽑기를 안하고 싶고 서비스센터의 문제이죠..현대의 렉서스급인 제네시스 똥사건 등이 생각 나는 일이 많거든요..현기를 왜 선택해서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지? 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엔진오일만 잘갈면 서비스센터 가는 일은 손에 꼽잖아요..





5점
많은 차를 타지 않아서 어떤게 좋다 나쁘다 할 부분은 없지만 무난하게 타는게 가능한듯 합니다. 다만, 80km 이상 주행시 노면 소음등의 잡소리가 심히 거슬립니다. E-four시스템을 제대로 느껴보질 못해서 이렇다한 평가를 내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4점
외관 디자인은 호불호라 좋다 나쁘다 라고 판단하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다만, 전 나름 이쁘다 생각하며 타는 중입니다. 실내의 경우는.. 운전석은 그냥 무난해요..그리고 플라스틱 많은거도 그러려니 합니다. .뒷좌석은 헤드룸..미친듯이 낮아요..후배 180cm인데 앉은키가 큰건지, bmw3시리즈에도 안닿던 머리가 닿더군요..ㅡㅡ





2점
편의사항...하..크라운이 욕먹는 대표적인 이유죠..필요도 없는 고정형 선루프 빼고 메모리시트, 전동트렁크, HUD정도만 더 들어가 있었다면 최고였을듯 합니다. 안전사향은 나름 만족해요..반자율주행, TSS시스템..아직은 괜찮은듯 합니다. 물론 더 좋은 사향들이 많지만 다 써보진 못했던지라 ㅎㅎ





4점
현기의 서비스센터에 학을 띠고 넘어갔던 차가 캠리였던지라 토요타는 엔진오일등만 잘교환하면 될 듯 합니다. 연비는 신경 안쓰고 대충 밟는 편인데 18km정도 나오네요. 연비 신경 쓰면서 타시는 분들은 20km 이상 나올듯 합니다. 아..타이어 때문에 별하나 빼네요..뭔 타이어가 크라운 전용 타이어인지...그냥 일본이나 미국에서 파는 사이즈로 가져오지..vin코드로 제 차 검색하면 235 55r 18로 제작되었는데 토요타코리아 225 45r 21로 변경했네요.. 서비스센터 장사 잘안되서인건지 타이어 갈라고 오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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