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제타 1.6 TDI



폭스바겐 제타 15년식

getG80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3.3점
※제차는 13년식 1.6디젤입니다. 제가 14년도에 중고로 사서 8년동안 탔었는데 너무나도 만족했던 차입니다. 단 문제는 연식이 되면서 미션이 많이 약해지고 수리비가 비싸 11월달에 팔게 되었습니다. 이차를 계기로 폭스바겐을 한번더 대단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0점
아우토반에 나라인 독일에서 만든 차인만큼 준중형 세단이지만 180km 이상에서 놀라운 안정감을 보이고요 디젤이라 토크가 높아 시내에서는 나름 잘나갑니다. 핸들링 같은 경우는 쫀쫀한 느낌이 있어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승차감은 토션빔이라 통통 튄다기 보다는 단단합니다.
4.0점
외관 디자인은 사실 그당시 폭스바겐 디자인이 무난해서 그런지 지금봐도 멋지고요 실내 디자인은 어떻게 보면 인포테인먼트도 없는 그런차지만 실내도 역시나 질리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ㅇㅇ
1.0점
편의사양이나 안전사양 정말 하나도 안들어간 차량입니다. 그당시 수입 앤트리 차량들이 다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인포테인먼트도 없고 전동시트도 없고 가죽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열선시트는 있어서 다행히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3.0점
연비는 시내에서는 15정도 나오고 고속도로에서는 연비주행하면은 20도 나옵니다. 이차를 팔게 됬던 계기도 유지관리 때문인데 20년에 매카트로닉스 관련 리콜을 받은적이 있는데 그때 엔진부조가 있어서 리콜을 풀었었고 미션이 160000km 타니까 죽을거 같아서 수출로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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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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