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D.4 프로

뺭야
23.01.24

10,393
폭스바겐 ID.4 22년식
프로
출고가
만원
최종 거래가
만원
평점
/ 5










/ 5
뺭야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4.3점
장기렌트 즉시출고로 출고받았습니다. 무보증 무선납 렌트라 본인 100% 월납입은 부담되지만 회사에서 월납입료 50% 지원으로 널널해진 케이스입니다. 보조금을 받았더라도 회사지원 50% 없으면, 원가격보다 높기때문에 (미친금리) 원가격으로 올립니다.










5점
출력 : 타사 전기차(특히 국산 전기차)에 비해 낮은 토크라고 하지만, 기존 내연기관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힘이 있다보니 저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시승경험은 모델3 싱글모터 롱레인지, 폴스타2 듀얼모터 퍼포먼스) 핸들링 : 중심잡아주는건 밑에 깔린 배터리(공차중량 약2톤) 외에 개입되는 느낌 전혀없음. 없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진짜 전혀 없음.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주는 B사와 같은 국적이니 기대치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첫 외제차라.. 배터리 : 겨울철 배터리 성능 저하로 아쉬운 거리 이긴 하지만, 출퇴근거리 편도 63km 집밥 회사밥 완속충전 불편함은 없네요.





4점
동글동글하니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계란한판 안된 나이다 보니 귀여운것도 좋아합니다.. 엠비언트 아이오닉6에서 밀고있는거랑 비슷합니다. (도어손잡이쪽 색상과 디스플레이쪽 색상 다르게 하는것) 사용자지정 몇가지인진 모르겠으나 많습니다.딱히 관심은 없어서. 실내 색상 선택불가로 아쉬움, 하단 범퍼쪽 플라스틱 색상의 싼티(?)느낌으로 별하나 빼겠습니다.





3점
저는 비전루프를 되게 좋아하는데 아이오닉5는 전체적인 디자인이 맘에 안듦... EV6의 디자인은 너무 맘에드는데 와이드 루프가 맘에안듦.. 폴스타2는 다 맘에 드는데 재고가 없음... 차차선택인 ID.4 선택 후 각종 작업(유리막코팅) 후 출고받기까지 7일안에 받게되니 만족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트래블어시스트(반자율주행) 핸들 중심 조향기능(기준) 기아의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보단 up 시승경험있는 폴스타에 비해 down 안전성기준 1차선이 아닌 곳에서의 트래블어시스트 작동시 왼쪽차선의 있는 차량 속도에 맞춰 추월하지 않는 기능이 있는데, 기능의 의의는 모르겠으나 안전하다는 느낌은 있어서 다다익선의 뜻을 따라 만족하지만.... 통풍시트x 뒷자석열선x 뒷자석 창문 조작을 위한 Rear 버튼 이 세가지로 다 상회되버린 느낌이 강합니다. 분명 장점이 더 많은 차량이라 저는 만족하지만 객관적인 생각으로 아쉬운점 두가지가 있다면, 선택을 할 수 있음과 없음에서 오는 아쉬움 대체불가한 워너비보단 차선책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아쉬움인 것 같습니다.





5점
겨울철 전비 3~6 왔다갔다 합니다. 공인 복합전비 4점대 인걸 감안하면, 최고의 만족 타 어플 및 카페 커뮤니티 시내주행+여름철 기준 9~10 도 있다고 하니 기대 up up up 솔직히 유지 하나만으로 선택 가능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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