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전시장 둘러보고 왔습니다

강남 볼보매장 직원도 너무 불친절해서 살생각으로 깄다가 쳐다도 안보는 브랜드로 바뀌였습니다.

빡치넹....근처 비엠은 종종가는데 친절하심

딜러 보단 벤츠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하는 국민성이 더 문제라 봅니다.. 이 국민성이 현기에 적용되어 기고만장하는 현기, 버릇 다 망쳐놨죠~~

강릉 ㅎㅅ모터스 매장 친절하셨어요. 생긴지 얼마안된매장이라 그런지 몰라도 애둘델고가도 설명잘해주시고 차도 빨리 출고해주셨네요. 250이었구요~

와.. 람페 타고가면 입구부터 절 박겠네요 ㅋㅋ

벤츠딜러 인간이하임

브랜드보다는 사람이 문제죠~;; 저같은경우 볼보가서 딜러응대에 화난적있었음. 벤츠는 친절했어요~

저도 서현전시장에서 1월에 계약했는데 친절하게 응대잘해주시고 시승도 적극 권해서 편안하게 계약했는데 불친절한 딜러가 있나 보군요~~

저도 증말화나던데 ㅋㅋ 참을수밖에 더잇나요 ㅋ 저런 무개념 분들을 어떻게할순없나...

전 구리 벤츠 전시장 갔을때 재고 없으니까 BMW가서 사세요라는 말 들었어요 ㅋㅋ 부모님은 벤츠살 때 딜러가 굽신거리면서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럴 땐 몸을 움직이게 이거가져와라 저거 계산 해조라 하면서 손발을 움직이게 해서 자기가 몰하는 사람인지 알게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몰 갔다 달라고 하고 오기 전에 나와 버리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저도 딜러가 사은품 가지고 갑질하려고 해서 저도 “야 니가 차 공짜로 줬냐?” 이러니까 바로 바뀌더라구요. 사람재는 사람들은 확실히 누가 위고 아랜지 알게해조야 합니다.

요즘뿐만아니라 수년전에도 태도안좋아요

벤츠는 차보러가기가 오히려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