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끌고가면 무시하고 아우디 끌고가면 환영하네요

ㅋㅋㅋ 전 모닝타고 벤츠갓다 딜러가 너무 무시하길래 옆집에서 계약햇엇죠

저도 비엠 견적 보러 갔을때 걍 츄리하게 입고 갔더니 이돈 낼수있어? 이런 반응이길래 너무 기분 나빠서 바로 옆 아우디매장 가니 딜러가 너무 친절하길래 계획에도 없는 아우디 출고했던 기억이... 첫 인상으로 사람 맘을 좌우하는건데요....

그런데가 아직도 있다는게 에라이🤦

헉..저희 동네라니ㅠ 비엠도 구매 목록에 있어서 세종전시장 방문예정 이었는데 거르고 싶은곳 이네요.

진짜 좋은 딜러분들 많아요. 불친절하면 바로 거르시고 계속 발품 팔아서 알아보시다 보면 프로모션도 중요하지만 딜러분들 인품 때문에 계약하고 싶어집니다.

저는 한가한 일요일 저녁에 가서인지 친절하시고 바로 당일 시승했어요 참고로 저는 아반떼타고 갔습니다

거기가 이상한 곳이네요 ㅜ ㅜ

원래 찐부자들은 집앞에 츄리닝에 쓰레빠 질질입니다. 아래가 무시하면 점장이 버선발로 뛰어나오죠

너무하네요~ 대전 벤츠 전시장은 경차 타고 가도 친절하던데..

저런거보면 딜러들 스스로를 모르나... 없는것들이 더 따진다니깐 ㅉㅉㅉ 마음푸세요 글쓴이님 참불쌍한 딜러를

저도 송도 갔을때 친구랑 츄리닝 입고갔는데 개털로 보길래(당시 국산중형suv) 걸르고 그냥 딴데서 출고했어요 저도 장사하지만 외적인걸로 그렇게 따지다가 큰코 함 다쳐봐야 할 듯 한데

진짜ㅋㅋㅋ가관이네요

삼천리 진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