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EQUINOX RS

박홍준 기자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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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TORRES T5
쌍용차가 드디어 사람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티볼리 디자인을 벗어나니 사람들은 사전계약 1만2000대로 화답했다. T5 트림부터 등화류는 전부 LED에 디지털 클러스터에 12.3인




르노코리아 SM6 TCe 260 RE
여전히 아름다운 디자인에 신식 엔진까지 넣었는데 이미지는 날이 갈수록 올드해진다. 회사의 결단이 필요할 때.




렉서스 UX 300e
브랜드 첫 전기차인데도 여러 가지 시도보다는 안정감을 선택한 보수적인 자동차.




렉서스 NX 450h+ Premium
거대한 센터 디스플레이만으로도 최신 자동차 느낌이 물씬 풍긴다. 전기만으로 56km나 달릴 수 있으니, 충전기만 있다면 사실상 전기차 찍먹(?)도 가능하다.




렉서스 NX 350h Premium
거대한 센터 디스플레이만으로도 최신 자동차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나저나 계기판은 이제 좀 바꿔주면 안 되겠니?




지프 Compass 2.4 Limited AWD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단정해진 외모가 돋보인다. 다만, 최근 지프의 가격 정책은 너무 (소비자들에게) 공격적인 것 아닐까.




지프 Renegade 1.3 Longitude FWD
2.4 엔진과 9단 변속기의 조합은 효율성도, 주행성능도 아쉬웠던게 사실이다. 이미 푸조, 시트로엥에서 검증된 엔진인 데다, 실제로도 호쾌하게 달려준다.




쌍용 TORRES T5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상품성이 썩 괜찮다. 기본 트림부터 LED 등화류에 대화면 디스플레이까지 기본.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으니, 회사의 상황을 떠나 제품 자체로도 훌륭하다.




르노코리아 SM6 TCe 260 RE
엔진이 상당히 물건이다. 회전질감도 기존의 르노 차들과는 다르고, 터보엔진 답지 않게 고회전에서 달려주는 재미가 괜찮다. 르노코리아가 판매중인 차량 중 퍼포먼스를 논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이라고 자




렉서스 UX 300e
가격이나 주행거리를 놓고 보면 메르세데스-벤츠 EQA와 비교해볼만 하다. 조금 오래된듯한 실내 디자인만 참을 수 있다면 합리적인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