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다음글
박홍준 기자Lv 1
1,217
한줄평
기아 K5 HYBRID 노블레스

댓글
- 자유주제
기아 SPORTAGE 2.0 LPG 시그니처 그래비티
QM6의 파이만 뺏어올까, LPG SUV 파이를 키울까? 여러모로 궁금한 자동차.
신화섭 기자
0
0
1,323 - 자유주제
아우디 RS5 Sportback
450마력, 61.81kg·m, 0-100km/h 3.9초. 수치만 보면 분명 부담스러워야 하는데,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은 의외로 편안하다.
신화섭 기자
0
0
1,088 - 자유주제
아우디 S4 TFSI
생긴 건 순둥한데 354마력 심장을 숨기고 있다. 퍼포먼스카 특유의 과한 디자인이 싫다면 무난한 S4가 제격이겠다.
신화섭 기자
0
0
1,045 - 자유주제
기아 SELTOS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다소 지겨워지던 디자인을 다듬었고, 비판받던 변속기를 개선했다. 이게 바로 페이스리프트의 정석이 아닐까.
신화섭 기자
0
0
1,104 - 자유주제
현대 SONATA N Line N Line
1.6 터보를 N라인이라고 팔고, N라인을 N이라고 팔았어도 손색없을 만큼 현대차 N 고유의 기능을 두루 담고 있다. 근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는 왜 빠졌을까?
신화섭 기자
0
0
1,063 - 자유주제
현대 SONATA hybrid 프리미엄 플러스
트림 가격을 생각하면 LED 헤드램프가 기본이 아닌 점은 아쉽지만, 적당한 가격에 출고도 빠른 하이브리드는 쏘나타가 유일하다.
신화섭 기자
0
0
1,031 - 자유주제
현대 SONATA G2.0 프리미엄 플러스
각종 안전 사양에 전동 시트, (앞좌석) 통풍 시트, 10.25인치 내비게이션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나파 가죽 시트만 포기한다면 적당한 가격에 많은 옵션을 누릴 수 있다. 근데 83만원만 추가하면
신화섭 기자
0
0
865 - 자유주제
현대 IONIQ 5 스탠다드 익스클루시브
롱레인지는 배터리라도 늘었지... 스탠다드는 305만원이나 올랐는데 딱히 체감되는 개선점이 안 보인다.
신화섭 기자
0
0
1,082 - 자유주제
기아 K5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마다할 이유가 없다. 성능은 강력하고, 연비는 더 좋으며, 자동차세는 더 저렴하다. 강렬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전용 18인치 휠과 LED 램프까지 갖춘 시그니처 트림은 K5를 완성하는 베스트 초이스.
박홍준 기자
0
0
986 - 자유주제
기아 SPORTAGE 2.0 LPG 시그니처 그래비티
상품성 전반은 QM6보다 뛰어나지만, 그만큼 비싸다. 당장엔 출고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게 급선무겠다.
박홍준 기자
0
0
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