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8 Gran Coupe Competition

박홍준 기자
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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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 Series Gran Turismo 620d GT M Sport Package
5시리즈보다 넉넉한 공간과 효율성을 앞세운 디젤엔진이 무기다. SUV와 맞먹는 공간 활용능력까지 갖췄으니, 라운딩을 다니기에 딱이다. 남들 다 타는 SUV가 싫다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하다. 물론 가격




BMW 6 Series Gran Turismo 630i xDrive GT M Sport Package
럭셔리 트림으로도 본연의 역할에 충분한 차지만, 다다익선. 예쁘면 예쁠수록 좋은 일이다. M 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됐다고 승차감이 떨어질거라 생각하면 오산. GT는 GT다. SUV가 싫다면 이만한 대




BMW 5 Series M550i xDrive
5시리즈가 지향하는 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이다. 비즈니스 세단이 요구하는 장거리 주행에서의 편안함은 물론, 필요하다면 BMW 답게 달려준다. 굳이 M5까지 갈 필요 있을까?




BMW 5 Series 520i Luxury
이 급의 차를 찾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옵션은 거의 다 있다. 풍부한 주행 보조 시스템부터 한결 편안해진 시트까지. 비즈니스 세단이라는 지향점에 걸맞는 구성이다. 6000만원 초반대부터 시작하는 합리




BMW M5 Competition
경쟁자가 어떻고를 따질 수 있는 차가 아니다. 잠깐이라도 타본다면 M5는 이 세그먼트의 기준 그 자체라는걸 알게해준다.




링컨 Navigator Reserve (7인승)
6기통 엔진에 갸우뚱 하겠지만, 의외로 출력은 차고 넘친다. 여전히 투박한 느낌이 강했는데, 한층 디지털화된 사양으로 나름의 구색을 갖췄다.




아우디 Q4 E-Tron Sportback e-tron 40
기본형 Q4 e-트론과 마찬가지. 동선상 충전 인프라가 충분하다면 아우디 Q5의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다. 상품성과 주행성능은 나무랄데가 없다.




아우디 Q4 E-Tron e-tron 40
보조금이 능사는 아니다. 그냥 프리미엄 SUV로 접근해도 충분히 훌륭한 차다. 가격대만 놓고 보면 아우디 Q5와 비슷한데, 성능이며 사양은 꿀릴 게 없다.




폭스바겐 ID.4 Pro
납득할만한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든든한 주행성능까지. 전기차일 뿐, 이전에 내놨던 폭스바겐 제품군들과 지향하는 바는 똑같다.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BMW에 대한 편견을 깨는 차. 3시리즈 같은 작은 차만 잘 만드는 줄 알았는데, 큰 차 만드는 실력도 제법이다. 여유로운 공간은 물론 특유의 운전 재미도 유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