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11 Turbo S

권지용 기자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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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Carrera Cabriolet
뚜껑을 열면 오픈카, 뚜껑을 닫으면 911. 어떻게 해도 좋다. 너무 사기 아닌가?




포르쉐 911 Carrera
스포츠카의 교과서 911, 그중에서도 표준값을 보여주는 기본형 모델. 가장 순수한 스포츠카를 즐길 수 있다




지프 Grand Cherokee 4XE Summit Reserve
전동화는 유지비를 아끼기 좋은 수단인데…기름값 핑계대기에는 차값이 너무 비싸졌다




지프 Grand Cherokee 3.6 Limited
한때 6000만원대였던 그랜드 체로키가 이제는 1억원을 바라본다. 지프와 프리미엄? 고민해볼 문제다




벤츠 AMG GT 43 4MATIC+
어디가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부분변경을 거쳤다. 그간 완벽에 가까운 실내외 디자인을 보여줬기에 신차의 시각적 변화가 적다한들 여전히 만족스럽다.




캐딜락 Escalade Premium Luxury Platinum
풀사이즈 SUV의 대명사와도 같은 존재. 덩치부터 배기량까지 모든 것이 크다. 도로 위에서 내뿜는 존재감만으로 가치가 높다.




포르쉐 911 Turbo S
662마력이라는 괴물같은 성능을 갖췄음에도 데일리카로 운행할 수 있는 반전 매력을 지닌 자동차




포르쉐 911 Carrera Cabriolet
0-100km/h가 0.2초 느려졌지만, 세상 하늘을 다 가졌다




포르쉐 911 Carrera
911 라인업에서는 막내지만, 멋도 맛도 남들에게 밀리지 않는 뛰어난 차




지프 Grand Cherokee 4XE Summit Reserve
전기 모터까지 얹은 데다 최상위 트림이니 어느 정도 비쌀 것은 예상했지만...1억2120만원은 과하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