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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포르쉐 718 Cayman 718 Cayman GTS 4.0

박홍준 기자

Lv 1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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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포르쉐 911 GT3

펀카로써의 911이 아쉬웠다면 노려볼 만한 모델. GT3 매력의 8할은 9000rpm까지 끌어쓰는 자연흡기 엔진의 짜릿함

권지용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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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자유주제

포르쉐 911 GT3

비좁은 실내, 부족한 운전자 보조 사양, 911 터보S보다 낮은 출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흡기 엔진이 주는 고회전 영역의 쾌감만으로 가치가 있는 자동차.

신화섭 기자|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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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
자유주제

포르쉐 911 GT3

일반 도로와 거리가 멀어보여도, 생각보다 승차감이 좋다. 서킷에선 헛웃음만 나오는 핸들링을 선사한다. 여러모로 의외로 가득하다.

박홍준 기자|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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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6
자유주제

포르쉐 911 Turbo S

뼈대가 911이라고 우습게 봐선 안된다. 스펙 시트로는 알기 어려운 슈퍼카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권지용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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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자유주제

포르쉐 911 Turbo S

662마력이라는 괴물같은 성능을 갖췄음에도 데일리카로 운행할 수 있는 반전 매력을 지닌 자동차

신화섭 기자|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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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
자유주제

포르쉐 911 Turbo S

여건만 된다면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아보자. 달려나간다기보단 워프 하는 느낌이다. 전기차의 그 느낌과는 또 다른 짜릿함을 준다.

박홍준 기자|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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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6
자유주제

포르쉐 911 Carrera Cabriolet

뚜껑을 열면 오픈카, 뚜껑을 닫으면 911. 어떻게 해도 좋다. 너무 사기 아닌가?

권지용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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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자유주제

포르쉐 911 Carrera Cabriolet

0-100km/h가 0.2초 느려졌지만, 세상 하늘을 다 가졌다

신화섭 기자|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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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
자유주제

포르쉐 911 Carrera Cabriolet

비슷한 가격의 타르가와는 정말 고민되는 선택지다. 어떤 선택이건 911이라는건 똑같지만, 그래도 너무 어렵다.

박홍준 기자|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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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6
자유주제

포르쉐 911 Carrera

스포츠카의 교과서 911, 그중에서도 표준값을 보여주는 기본형 모델. 가장 순수한 스포츠카를 즐길 수 있다

권지용 기자|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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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