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 2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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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쌍용 토레스 T5
쌍용차가 드디어 사람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티볼리 디자인을 벗어나니 사람들은 사전계약 1만2000대로 화답했다. T5 트림부터 등화류는 전부 LED에 디지털 클러스터에 12.3인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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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 자유주제
현대 코나 가솔린 1.6 터보 모던 2WD
셀토스는 물론 XM3, 트레일블레이저에도 밀려날 만큼 어정쩡하던 디자인이 풀체인지로 비로소 완성됐다. 현대차의 한 줄 램프는 SUV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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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 자유주제
링컨 에비에이터 리저브
진중하게 생겼지만 400마력 넘는 '반전 매력'. 온 가족이 탈 생각이라면 굳이 블랙 레이블까지 안 올라가고 리저브 모델도 충분해 보인다. 사실 그렇게 큰 차이도 아니다. 1000만원 아끼면 주유가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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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 자유주제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주행 거리만 보고 무시했는데, 의외로 탄탄한 기본기에 갖출 건 다 갖춘 차. 하지만, 옆 동네에서는 iX니 EQS SUV니 하고 잔치가 열렸는데…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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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자유주제
아우디 e-트론 S 콰트로
배터리 용량은 95kWh로 부족하지 않은데, 경쟁 모델 대비 국내 인증 주행거리가 유독 짧다. 이쯤 되면 정부의 문제인가 아우디의 문제인가.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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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자유주제
지프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어디서든 시선을 받는 독특한 생김새에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능력까지.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슴에 품어봤을 자동차. 하지만 작년보다 1000만원이나 오른 건 좀 심했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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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자유주제
캐딜락 XT5 스포츠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없는 캐딜락이라니..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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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자유주제
포드 익스페디션 플래티넘 (7인승)
옆 동네 미국차의 6.2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이랑 비교하면 감성 면에서 서운한 것은 사실. 하지만,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넉넉한 크기와 가성비는 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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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 자유주제
벤츠 EQA EQA 250
전기 모터가 바뀌며 주행거리가 늘어난 점은 환영인데...700만원은 너무 오른 것 아니니..?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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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 자유주제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
물론, 남들이 보기엔 한 물 갔을지 몰라도 아직까지는 디젤엔진의 장점이 남아있다. 대체 왜 V8에만 들어갔던 건지 모르는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랑 LED 주간주행등이 드디어 3.0에도 들어갔다는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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