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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아실겁니다. 첫차 나올때 그 스릴과 설렘

형님들 어릴때 운동회 전날 비올까 안올까 새벽부터 일어나서 창밖에 날씨보고 하던 기억 있으리라 봅니다. 새차 올때 간만에 그런 감성이 들었네요. 딜러가 차 캐리어에서 내리는 중이라고 사진 보내줬었는데, 그 설렘 같이 느껴보고자 올립니다. 여기 갤러리에 올라오는 형님들 차에 비하면 약소한 수준이오나 유지비 저렴하고 3인가구 패밀리카로는 딱인듯하여 5년

아우디 TT mk1 1.8T

4번째 동일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티티에는 묘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네요.

여수에서❤️

여수 모이핀카페에서 찍은 제 팔공임니당

E250 익스클루시브

몇일전 출고 받은 따끈따끈한 신차!!

파사트GT

지금은 사고로 떠나보낸 파사트GT!!

가장 아끼는 제 동생이나 다름 없는 현둥이 입니다!!

말썽없이 아직까지도? 쌩쌩한 놈 입니다ㅋㅋ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저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이 차는 그래도 있을건 다 있는 옵션과 부족함 없는 디자인 나쁘지 않은 연비, 거기에 자세가 나오는 차 이죠. 소소한 튜닝? 으로는 외부같은 경우 휠만 고스트크롬 으로 도색했고, 내부는 풀코딩& 앰비언트 광량 업그레이드 및 컬러 변경과 아이드라이브 버튼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공간성 끝판왕 레이 피해 안끼치고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공간 레이 만을 위한 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Volkswagen Tiguan R-line 2.0

구미전자공고에서 찍었습니다

gv70

🚗

을왕리에서 한 컷

날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