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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尹대통령, 美주지사 접견…“전기차 배터리 파트너십 기대”

GoFoward

Lv 102

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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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홀콤 주지사는 “세계적인 한국 기업들이 인디애나주에 진출해 경제발전과 일자리에 기여한 점을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차별 없이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디애나주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기 위해 에너지 안보 및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취지로,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만 세금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한국산 전기차는 대당 최대 7500달러(약 10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다. 윤 대통령은 또 “현지 우리 기업의 활동에 숙달된 전문인력이 적시에 공급돼야 한다”면서 “한국의 우수한 인력들이 미국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홀콤 주지사가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이어 “인디애나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와 유학생들의 권익과 안전을 위해서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尹대통령, 美주지사 접견…“전기차 배터리 파트너십 기대”

尹대통령, 美주지사 접견…“전기차 배터리 파트너십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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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안대유

Lv 95
22.08.28

좀잘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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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

Lv 102
작성자
22.08.29

뒷통수만 맞지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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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캐딜락, 전기차 리릭 & 셀레스틱 '2030년 전 라인업 전동화`

미국 자동차 브랜드 캐딜락이 브랜드 설립 1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과 미래 전동화 비전을 제시했다. 캐딜락은 1902년 미국 디트로이트가 자동차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일조한 헨리 릴런드가 설립했다. 이후 기술, 디자인 및 혁신의 측면에서 120년 동안 아메리칸 럭셔리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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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7
자유주제

초기 생산량 노사 이견'…기아, 전기차 PBV 신공장 건설 지연되나

기아의 경기도 화성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이 사측과 노동조합의 이견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2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화성공장장 명의로 "신공장 건설 일정이 지연돼 관련 부서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관련 노사 협의를 재개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노조측에 발송했다. 사측에서는 목적기반차량(PBV) 시장의 빠른 진입을 위해 2024년말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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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1위' 한국차 美쳤다…제네시스는 독일차, 현대·기아는 일본차 이겼다 [왜몰랐을카]

한국차가 글로벌 자동차 격전장인 미국에서 신차 품질과 상품성에 이어 첨단 기술 만족도에서도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들어서만 까다롭고 엄격한 평가로 유명한 미국 시장조사 업체 제이디파워(JD파워)의 신차 평가에서 미국·독일·일본차를 제치고 3관왕이 됐다. 제이디파워 조사는 자동차업계는 물론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자동차 평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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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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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정치 [단독]美동아태차관보 “한국 전기차 우려, 미국에 즉시 전달 약속”

미국이 북미지역에서 만들지 않은 전기차는 보조금을주지 않기로 하면서 우리 자동차 업체들이 비상이라는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채널A가 한국을 비롯한 동아태 지역 정책을 총괄하는 미국 국무부 차관보를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우리 측 우려를 충분히 들었고 미국으로 돌아가 고위층에 즉각 전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다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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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 "韓 전기차 문제, 딱히 해결책 없다"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한국 자동차 업계의 피해에 대해 별다른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김정재, 김한정, 이재정 의원(방미단)은 25일(현지시간) 현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방미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한미일 삼각 동맹 복원을 위해 국무부가 한일 양국 의원단을 동시에 초청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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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다들 ‘나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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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이 시행된 걸 놓고 우리 국회의원들이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국 측 답변은 시원치 않았다는데 자세한 내용, 워싱턴에서 이정민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북미에서 조립한 전기차에만 천 만원 가량의 보조금이 지급된다는 미국 법안이 시행되면서 미국에 조립 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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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살리고 부담은 줄이는 환경규제로 변경

기계적으로 규정돼 있어 그동안 개선 요구가 컸던 ‘환경영향평가’ 제도가 절차는 줄이고 투명성은 강화하는 방식으로의 규제혁신이 추진된다. 또 폐지·고철·폐유리를 ‘순환자원’으로 규정해 재활용을 쉽게 하고 화학물질 규제는 물질 위험성과 위해성에 따라 차등해 적용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환경규제 혁신 방안’을 26일 제1회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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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폐쇄 안내

2022년 9월 3일에 카페가 폐쇄될 예정입니다. - 카페 폐쇄 신청 : 2022-08-27 - 폐쇄 보류기간 : 2022-08-27 ~ 2022-09-02 - 카페 폐쇄일 : 2022-09-03 보류 기간동안 방장의 취소 요청에 따라 카페 폐쇄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카페 폐쇄 시 카페 접근은 가능하나, 새로운 게시글/댓글 작성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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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의원단 "한국에 뒤통수" 항의에 美 "우려와 분노 잘 알아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통과로 한국산 전기차가 보조금 혜택에서 제외된 가운데 국무부 방문차 미국을 찾은 국회의원들이 미국 정부에 강한 우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미 행정부 주요 인사들은 한국 내 우려와 분노를 잘 알고 있다면서도 당장 해법을 찾긴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워싱턴에서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국무부가 마련한 한일 의원단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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