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바야흐로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슈스

Lv 21

22.08.27

view_cnt

894

날이 선선해지길 기다려왔는데, 요즘 날씨 너무 좋네요~~ 캠핑을 사랑하는 딸아이와 와이프가 역병에서 회복하고 드디어 새차를 타고...캠핑을 갔어요..ㅠ 횐님들도 언제 더웠냐는듯이 선선한 바람이부는 날에 모두 떠나보세요~~ 저는 캠퍼라고 할수없는...밖에 화장실을 쓰지못하는 예민한 배설기관을 소유하고 잠자리에는 완두콩도 느낄수있는(?) 공주형 등판을 가지고있어.... 캠핑보다는 피크닉에 가깝습니다만 나오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네요~~ 집근처 십분거리에 캠핑장이있어 낮부터 텐트치고 그늘에서 커피마시고 놀다가 저녁때 고기굽고 불멍하고, 잠은 집에와서 잤네요;;;; 매번 이렇게하니 따님은 캠핑을 밖에서 고기굽고 오는걸로 아는것같아...아찔하네요...친구들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참고로 캠핑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스테비아 감자 구워먹으니 예술이네요~~ 양꼬치좋아하시는분들은 양갈비살꼬치도 너무 맛있어서 강추합니다~~!!
communityImage
communityImage
communityImage
communityImage
communityImage
communityImage

댓글

8

마그네슘

Lv 11
22.08.27

중간에 불멍하게만드는 사진 너무 느낌 있네요👍 이제 캠핑하기 좋은 계절이 오고있는것 같아요ㅎㅎ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1

이슈스

Lv 21
작성자
22.08.27

캠핑좋아하시는분들은 벌써 장박하러 가시더라구요~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쿵쿵쓰

Lv 59
22.08.28

저도 토레스 나오면 바로 캠핑부터 가려고요 ㅎㅎ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1

이슈스

Lv 21
작성자
22.08.29

미리 축하드려요~~~출고하시는대로 캠핑장으로 드라이브하세요~~^^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동탄 현마허

Lv 96
22.08.28

와우 제대로 야외느낌 물씬이네요ㅋㅋ 저기는 어디인가요?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1

이슈스

Lv 21
작성자
22.08.29

인천 쪽이예요~~~집에서 가까워서 일주일에 한번은 가고싶지만 예약이 어려워서 한달에 한두번도 간신히 가요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FAITH YJ

Lv 77
22.08.29

ㅋㅋㅋ 완두콩공주님에서 빵터졌습니다. 화로대 매너 좋으시네요. 주변에 이런 캠핑장 있음 완두콩공주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캠라이프 되세요^^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1

이슈스

Lv 21
작성자
22.08.29

감사합니다~~화로대도 준비되어있는 캠핑장이라 덕분에 제가 매너있게되었네요~~완전 초보 캠퍼라 장비도 없고 그늘막과 의자만 들고가서 먹고 쉬다가 오는 정도랍니다~~횐님은 고수이신듯한데 역시 즐거운 캠라이프되세요~~~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자유주제

안녕하세요

차에 관심이 많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탈퇴자|22.08.27
like-count2
commnet-count0
view-count700
22.08.27
자유주제

1억짜리 외제차 끌려면 어느정도야 되나요?

그런차 끌려면 순자산 20억이상에 부동산제외한 자산 10억이상 있고 연수입 1,2억 이상이여야 될텐데 겁나 많이 보이네요

탈퇴자|22.08.27
like-count3
commnet-count9
view-count1,883
22.08.27
자유주제

gv70,cls,a4,폴스타 등등.. 구매고민

안녕하세요, 자동차 구매에대한 고민과 전기차에대해 궁금한 점이있어 방금 가입한 고1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부모님이 최근 차량 교체를 위해 많은 고민중에 있는데요, 우선 얼마전 부모님과 제네시스 gv70을 계약하고왔습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는 예전부터 외제차를 타는것이 정말 꿈이셨고 계약을 한 뒤인 지금도 이왕 이가격대이면 외제차를 계약할수도 있지않

platypus|22.08.27
like-count3
commnet-count11
view-count1,147
22.08.27
자유주제

尹대통령, 美주지사 접견…“전기차 배터리 파트너십 기대”

이에 홀콤 주지사는 “세계적인 한국 기업들이 인디애나주에 진출해 경제발전과 일자리에 기여한 점을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차별 없이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디애나주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기 위해 에너지 안보 및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적

GoFoward|22.08.27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1,053
22.08.27
자유주제

캐딜락, 전기차 리릭 & 셀레스틱 '2030년 전 라인업 전동화`

미국 자동차 브랜드 캐딜락이 브랜드 설립 1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과 미래 전동화 비전을 제시했다. 캐딜락은 1902년 미국 디트로이트가 자동차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일조한 헨리 릴런드가 설립했다. 이후 기술, 디자인 및 혁신의 측면에서 120년 동안 아메리칸 럭셔리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GoFoward|22.08.27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667
22.08.27
자유주제

초기 생산량 노사 이견'…기아, 전기차 PBV 신공장 건설 지연되나

기아의 경기도 화성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이 사측과 노동조합의 이견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2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화성공장장 명의로 "신공장 건설 일정이 지연돼 관련 부서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관련 노사 협의를 재개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노조측에 발송했다. 사측에서는 목적기반차량(PBV) 시장의 빠른 진입을 위해 2024년말 완

GoFoward|22.08.27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675
22.08.27
자유주제

또또또 1위' 한국차 美쳤다…제네시스는 독일차, 현대·기아는 일본차 이겼다 [왜몰랐을카]

한국차가 글로벌 자동차 격전장인 미국에서 신차 품질과 상품성에 이어 첨단 기술 만족도에서도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들어서만 까다롭고 엄격한 평가로 유명한 미국 시장조사 업체 제이디파워(JD파워)의 신차 평가에서 미국·독일·일본차를 제치고 3관왕이 됐다. 제이디파워 조사는 자동차업계는 물론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자동차 평가 분

GoFoward|22.08.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16
22.08.27
자유주제

홈 > 정치 [단독]美동아태차관보 “한국 전기차 우려, 미국에 즉시 전달 약속”

미국이 북미지역에서 만들지 않은 전기차는 보조금을주지 않기로 하면서 우리 자동차 업체들이 비상이라는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채널A가 한국을 비롯한 동아태 지역 정책을 총괄하는 미국 국무부 차관보를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우리 측 우려를 충분히 들었고 미국으로 돌아가 고위층에 즉각 전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다해 기자입니다.

GoFoward|22.08.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55
22.08.27
자유주제

미국정부 "韓 전기차 문제, 딱히 해결책 없다"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한국 자동차 업계의 피해에 대해 별다른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김정재, 김한정, 이재정 의원(방미단)은 25일(현지시간) 현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방미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한미일 삼각 동맹 복원을 위해 국무부가 한일 양국 의원단을 동시에 초청한 방

GoFoward|22.08.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83
22.08.27
자유주제

다들 ‘나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데…

국제사회에서 자유무역주의가 쇠퇴하고 보호무역을 앞세운 자국우선주의가 급부상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자국우선주의 분위기가 전 세계를 들불처럼 휩쓸기 시작한 시기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의 조타수가 된 이후입니다. 이전에는 아무리 자국우선주의를 통해 실속을 챙기고 싶어도 자유무역주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명분을 내려놓기 쉽지 않아 대놓고 하지 못한

GoFoward|22.08.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54
2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