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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기아 EV6 또 '극한질주', 이번에는 5일·120시간·유럽 15개국·5800km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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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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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대비 짧은 주행 거리가 약점으로 지적되는 전기차가 장거리에 도전하며 기록 경쟁을 하고 있다. 최근 포르쉐 타이칸이 24시간 동안 7번 충전을 하고 1929km 달리며 유럽 14개국을 방문하는 기록을 세운데 이어 기아 EV6는 더 극한 상황에 도전장을 내밀었다.ㆍ 기아는 24일(현지시각), 순수 전기차 EV6를 몰고 5일간 120시간을 달려 유럽 15개국을 방문하는 '극한질주 유로 EV 마라톤(Driven To Extremes Euro EV Marathon)'에 나선다고 밝혔다. EV6는 오는 9월 5일 노르웨이 오슬로를 출발해 세계 전기차의 날인 9월 9일 포르투칼 리스본 도착을 목표로 무려 5800km를 달리게 된다.

기아 EV6 또 '극한질주', 이번에는 5일·120시간·유럽 15개국·5800km 도전기아 EV6 또 '극한질주', 이번에는 5일·120시간·유럽 15개국·5800km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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