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클래스 C 200 아방가르드



theone05
22.10.18

6,125

최종거래가
4,700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C 200 아방가르드






4점
첫차로 구입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든시기에 자신감을 심어준 차입니다. 2년반동안 모시고 살듯이 했지만 떠나보내기 아쉬울만큼 만족감을 주었던, 많은걸 배우게 해주었던 차량이었습니다. 다만 경미하고 자잘한 잔사고들또한 끊이지 않아서 뭔가 나랑 안맞는지 했던 의문이 들긴했었습니다만 30대초반에 자부심을 잊지못합니다.








5점
승차감 하차감은 말할것도 없이 만족했었고 주행성능에서는 기어가 빨리 바뀌지않는 저속 꿀렁임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스포츠 플러스모드로 달리면 멀리있던 앞차 똥꼬까지 한번에 붙어서 주행 능력을 다 발휘못하는 느낌도 받았었습니다.





4점
실내는 엠비언트라이트 뽕에 취해있었고 hud라는 문물도 경험해보았습니다. 다만 네비는 쓸수가 없을만큼 무용지물이었고 화면 터치안되며 조그셔틀로 조작은 속터집니다. 외관은 아방가르드 디자인이 마음에들지 않아서 대만An사 바디킷, Amg휠, 4p 캘리퍼 등등 돈 많이 가따발랐었습니다.





3점
편의사양은 거의없었습니다. 통풍도 없었고 서라운드뷰도 없었으며 네비사용 불가능, 화면 자체에서 할 수 없는게 많았습니다. 핸드폰네비 썼습니다. 그 외에는 운행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4점
연비는 2년반타면서 평균 10.3정도 나왔고 유지관리 따로 들일이 없었습니다. 서비스 a받고 소모품정도 갈고 b받고 갈고 보증끝나기전에 처분했기에 기름값과 세차비정도만 들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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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
좀 지났지만 출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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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ne05
감사합니다ㅎㅎ이젠 추억이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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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A6
c200 좋은차죠. a6와 고민했었는데 후륜이라사 포기했었던 ㅠ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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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씩의 번거로움만 감수할 수 있다면 현 시점 최고의 선택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아직 버리기 아쉬운 내연기관 감성 + 새로 들어오는 전기차의 부드러움과 조용함 특히 내연과 전기를 '선택하여' 내맘대로 두 차 운영하는 느낌.. 하나보단 둘이 더 손이 많이 가듯 이 차량도 아예 내연 아님 전기 보다는 조금 손이 가지만 그만큼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해주네요





BMW 5시리즈 530i M 스포츠 패키지
4 기통과 ZF 미션은 “그래도 혹은 역시나” 괜찮고 적당한 연비와 가성비(?)가 있는 외산 중형 세단 100자를 꼭 채워야하는군요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냥 계약부터하고 나중에 생각하셔도 됩니다 (BMW는 LCI로 사라고 누가 그러던데...) 뒷자리 공간 제외하고 딱히 부족한게 없습니다 540!가 사라져서 530!가 5시리즈의 중간 형님 그래도 4





BMW 3시리즈 320d M 스포츠 P2
3시리즈 와이프 뽑아줬습니다(?) 와이프 출퇴근용으로 삿긴했는데 제가 더 많이타네요 ㅋ 30대에 첫 외제차라 확실히 기분이 좋구요.. 자녀 둘 있는 4인 가족이긴한데 뒷자리 좁은건 잘 모르겠습니다 넓지않다 정도(?) 싼타페를 보유하고있고 원래 카시트를 안써서 그런지 3시리즈도 충분히 탈만합니다. 초등 고학년 이상으로 넘어가면 좀 더 큰차가 필요하지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21년 6월 출고해서 4만키로타고 작성해봐요 6기통 가성비세단 4기통 가솔린 a6 하고 523d 고민했는데 6기통이 끌려서 이 차량 선택했네요 . 디자인은 개취지만 맘에들구요 연비 잘 뽑아주고 옵션도 다 있습니다 . 무선 카플레이까지.. 좁은 수납공간은 단점이네요 잘서고잘가고 전자식서스는 아니지만 적당한 승차감입니다 . 디젤차량이라 그런





BMW X7 40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7인승
애기가 태어나면서 e300에서 넘어오게 되었는데, 공간부터 성능 옵션까지 무엇하나 빠지는 것 없이 만족합니다. 캠핑도 고려하여 7인승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음차를 뭘로 사야할지가 걱정이네요 승차감 너무 편안하고 필요할때 잘달려주고 만족합니다. 덩치가 커서 잘 안나갈걸로 생각했지만, 역시나 실키식스에 zf 8단 미션 조합은 꿀 조합이네요.







아우디 Q8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우연히 들린 아우디매장에서 보고 반했는데 한창 주식이 오르고 좋은 딜러를 만나고 이래저래 우연이 겹쳐 어느 순간에 주차장에 있더군요 ㅎ 솔직히 디자인 하나로 다른 모든 단점을 지워버리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1년반 정도 됐는데 지금 주식 상태론 그냥 제돈주고 산거죠 ㅋ 가솔린 삼천씨씨에 340마력인데 막 달리는 성격이 아니라 그런지 성능의 부족함은 못 느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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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처음 와이프가 골프가 가지고 싶대서 보러갔다 해치백보단 세단이 낫지 않겠냐며 제타를 보다보니 할인 많던 A3를 보게됐고 그러다보니 A4도 보게되고 그 당시 제가 5시리즈 타는중이다보니 그럴바엔 3시리즈로 가자 하고 개기던 중 셋째 임신으로 계약하게 됐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역대급으로 할인받고 12.31일에 받았는데 전 솔직히 옵션의 부족함 말고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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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예쁩니다 비교군인 glc의 경우엔 풀체 전이라 제외했었구요 ㅠㅠ q5는 저만 그런건진 몰라도 승차감이 x3보다 떨어지더라구요 결국 최종적으로 x3에서도 프로모델로 출고했습니다. 주행하다 브레이크 후 멈추는 상황에 차량이 앞뒤로 흔들리더라구요 오토스탑 때문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고 브레이크를 더 천천히 밟아주면 괜찮아지는게 어디쪽의 문제인지.





아우디 A6 45 TFSI [상품성개선]
주행한지 딱 1년 됐습니다ㅎㅎ 통신모듈이라던지 이런 문제는 다행이 없었습니다 . 뽑기 성공이죠 뭐ㅎㅎ 연비는 생각보다 좀 안나와서 슬프긴한데 차는 너무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ㅎㅎ 다음 차는 Q8로 바꿀수있는 날이 오기를ㅜㅜ 초반 저속에서 살짝 꿀렁임이 있습니다 근데 타다보니 익숙해져서 신경 안쓰입니다ㅎ 전에 탓던 차가 케이쓰리라 뭐 비교대상이 아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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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봐도 이쁘고 앉아서 봐도 이쁘고 국산차 포함 총 다섯개 차량 시승해보고 고민하다가 계약 총 세개 중 타사 차량 취소, 그그 브라운 취소 후 끝내 화이트에 브라운으로 출고 받습니다. 아직도 그그 컬러에 미련이 남긴 하는데 지금껏 그그컬러 종류만 타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딸아이가 흰색이 더 좋다고 하여 최종 결정 하게 되었네요 타사 차량 시승 시 스티어링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