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D.4 Pro

신화섭 기자
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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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4 Pro
납득할만한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든든한 주행성능까지. 전기차일 뿐, 이전에 내놨던 폭스바겐 제품군들과 지향하는 바는 똑같다.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이제는 없으면 허전한 대형 그릴과 이제는 둘로 나뉜 헤드램프가 돋보인다. 파격적인 외모는 언제나 강한 인상을 남긴다.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파격적으로(?) 변한 두 줄 헤드램프가 아직 낯설지만, 낯설지만... 낯설지만.... 익숙해지지가 않아 ㅠㅠ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BMW에 대한 편견을 깨는 차. 3시리즈 같은 작은 차만 잘 만드는 줄 알았는데, 큰 차 만드는 실력도 제법이다. 여유로운 공간은 물론 특유의 운전 재미도 유효하다.




기아 Ray 1.0 가솔린 스탠다드
작은 체구와 더불어 레이만의 공간 활용성은 언제나 빛나는 요소다. 가장 경제적인 차를 고르라면 단연 경차 깡통이 아닐까. 근데 점점 오르는 가격은 마이너스.




기아 Ray 1.0 가솔린 스탠다드
귀엽기만 하던 외모가 나름대로 날카로워지며 호불호는 갈리지만, 대안이 없는 매력이 있다.




기아 Ray 1.0 가솔린 스탠다드
국산차 중 가장 다재다능한 차가 아닐까. 넉넉한 공간은 무엇이든 할 수 있게 해준다. 조금 답답한 출력도 용서가 될 정도. 애초에 달리기 위한 차는 아니니까.




기아 K3 GT 시그니처
니치 마켓을 제대로 공략한 차. 왜건 불모지에서 준수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선방하고 있다.




기아 K3 GT 시그니처
인지도는 낮지만, 도로에 흔한 아반떼가 싫다면 K3 GT만한 차가 없다. 개인적으로 5도어 모델이 살아남아 줘서 고마울 따름.




기아 K3 GT 시그니처
사실 1.6 터보 엔진 정도면 충분히 재밌게 탈 수 있는 출력을 낸다. 어쩌면 N은 너무 과한 차일지도 모를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