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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기아 니로 플러스 에어

권지용 기자

Lv 3

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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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기아 니로 플러스 에어

올바른 재활용(?)의 표본이 아닐까. 2열 공간과 같이 딱 필요한 부분만 콕 집어 개선했다.

신화섭 기자|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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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
자유주제

기아 니로 플러스 에어

사실 1세대 니로에서도 아쉬운 점은 없었다. 공간까지 넉넉해지고 주행거리까지 길어졌다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전천후 차박 머신으로 딱이다.

박홍준 기자|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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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9
자유주제

기아 니로 트렌디

못생긴 외모로 오롯이 상품성만 내세우던 니로가 환골탈태하고 나섰다. 이젠 상품성에 이쁜 디자인까지 누릴 수 있다.

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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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기아 니로 트렌디

칭찬받아 마땅한 연비는 그대로 두고, 지적받던 외모는 싹 뜯어고쳤다. 오른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아직 다른 차들이 가격을 안 올렸기 때문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 줄줄이 가격 인상이 시작되면 "아! 니로는 가성비였구나" 얘기가 나올걸?

신화섭 기자|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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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
자유주제

기아 니로 트렌디

고속에서의 정숙성, 전기모터와 엔진간의 매끄러운 동력 전환 능력은 이전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다. 앞머리를 휙휙 집어넣는 새 플랫폼의 움직임도 인상적이다. 다만 이전보다 승차감은 더 단단해졌다. 사람에 따라 승차감이 나빠졌다 생각할지도.

박홍준 기자|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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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9
자유주제

쌍용 렉스턴 스포츠 노블레스 4WD

국산 픽업트럭의 자존심. 수입 경쟁 모델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렉스턴 스포츠의 가성비를 넘어설 순 없다.

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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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쌍용 렉스턴 스포츠 노블레스 4WD

사골이라며 덮어두고 일단 까는 사람이 많은데, 한겨울 추위와 맞서싸우는 쌍용차에게 뜨끈한 사골국보다 좋은게 있을까?

신화섭 기자|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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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
자유주제

쌍용 렉스턴 스포츠 노블레스 4WD

가격을 포함한 전반적인 제품력을 놓고 보면 이렇다 할 비교 대상이 없다. 픽업트럭 특유의 통통 튀는 승차감이 아쉽긴 하지만, 이 차를 타면서 데크를 비워놓고 탈 일은 없으니,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다.

박홍준 기자|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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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9
자유주제

토요타 캠리 XLE 하이브리드

고유가 시대에 토요타 주특기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돋보이는 중형 세단. 화려한 맛은 없지만,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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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토요타 캠리 XLE 하이브리드

실내 디자인은 좀 올드하지만, 주행 보조 시스템은 나름 잘 갖추고 있다. 여기에 뛰어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말해 뭐할까.

신화섭 기자|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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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