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18년식-23년식) 후기

3.8

유지관리4.0점

성능3.0점

옵션3.0점

디자인5.0점

출고가

7,750 만원

최종 거래가

7,000 만원

평점

3.8

조금 불편한 면은 있으나 감성 한개로 끝나는 차입니다. 차량을 총 4대 운행중인데 랭글러 루비콘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계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차입니다. 높은 전고에서 직각의 창으로 내다보는 풍경은 비가올때, 평소, 저녁 모두 다른 느낌을 선물합니다. 파워탑으로 개방 후 창문을 모두 열어도 차량 높이 때문에 부담없이 오픈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 운행중인 카브리올레 차량하고는 또 다른맛입니다) 하지만 메인카,데일리카로 운행할때 랭글러 1개만을 구매하신다고 하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좋아용가리23.11.07

5

4

2,892

23.11.07

3.8

유지관리4.0점

성능3.0점

옵션3.0점

디자인5.0점

출고가

7,630 만원

최종 거래가

6,290 만원

평점

3.8

디자인은 완벽하지만 불편함은 제법 감안하셔야 합니다! 가격대에 비해 최신기술을 들어간게 부족합니다. 2021년 8월에 구매 했었고, 당시 프로모션 200 딜러 할인 100 받아서 5,990만원에 구매 하였습니다.

쿠니아빠123.06.12

8

8

3,929

23.06.12

4.0

유지관리4.0점

성능4.0점

옵션3.0점

디자인5.0점

출고가

6,590 만원

최종 거래가

6,100 만원

평점

4.0

너무 너무 이뻐요 매일 아침에 볼때마다 감탄 합니다 성능 또한 신호에 서서 치고 나가면 전기차 외엔 따라오지 못합니다 고속도로에서도 gv80전기차 빼고는 밟아도 져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시승시 앞자리만 해봐서 그런지 2열은 와이프 말로는 롤러코스터 라고 하네요.. 애기 출산 예정인데 와이프는 절대 2열에 애기랑 타고 놀러 못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패밀리 카로는 불가능.. 어머니나 장모님 태울때도 올라 타는게 히말라야 수준이라 힘들어 하세요.. 하지만 1년 넘게 운행동안 너무 이뻐서 포기가 안되네요.. 랭글러 화이팅

ABOVE22.12.17

9

3

4,109

22.12.17

4.0

유지관리4.0점

성능3.0점

옵션4.0점

디자인5.0점

출고가

7,980 만원

최종 거래가

7,200 만원

평점

4.0

항상 타고 싶어 하던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을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전에 시승을 하고 탔었는데 생각보다 승차감이 괜찮고 은근히 하차감이 엄청난 차량입니다👍👍👍 파워탑이라 그런지 터널에 들어가면 소음이 있지만 차량이 주는 재미와 외관을 생각하면 소음도 신경 안 쓰이네요! 그리고 파워탑으로 개방감 엄청 납니다! 그냥 항상 드라이브 하고싶네요~

크르를렁22.08.02

6

7

3,819

22.08.02

4.3

유지관리5.0점

성능4.0점

옵션3.0점

디자인5.0점

출고가

6,190 만원

최종 거래가

6,090 만원

평점

4.3

타이어 큰차보면 텅~장되는 지름길 이젠 랭글러가 7천??????ㅎ

직은하마22.04.07

1

18

3,905

22.04.07

4.3

유지관리5.0점

성능4.0점

옵션3.0점

디자인5.0점

출고가

6,940 만원

최종 거래가

6,640 만원

평점

4.3

많은이들의 로망이나.. 이가격대 선택지가 너무 많다. 감수해야할 불편함도 매우 많다.

신쓰222.01.31

0

7

3,273

22.01.31

3.5

유지관리4.0점

성능3.0점

옵션2.0점

디자인5.0점

출고가

6,940 만원

최종 거래가

6,640 만원

평점

3.5

어제 차량인도받아서 얼마 주행하지않았습니다. X5 45e 계약했다가 와이프가 로망이라고 랭글러 노래를 불러대는 탓에 계약했습니다. 3개월이상 걸린다고했는데 운이좋아 3주조금 안걸렸습니다. 파워탑(소프트탑) 이라 하드탑에 비해 소음은 있으나 신경쓸 정도는 아닙니다. 엑셀이 깊다고 많이하던데 181기준 불편하지않습니다. 와이프키가 156인데 불편하다고 합니다. 브레이크는 불편합니다. 깊게눌러야 먹히고 약간 밀립니다. 소소하게 조금씩 튜닝할수있는 여지가 있어 설레는 차입니다. 올 가을 차박을 계획중입니다. 진가가 발휘되기를 바래봅니다

입분21.09.15

3

33

15,123

21.09.15

3.5

유지관리3.0점

성능3.0점

옵션3.0점

디자인5.0점

출고가

6,590 만원

최종 거래가

5,900 만원

평점

3.5

랭글러를 타는게 꿈이라기 보다 한번쯤은 꼭 타보고 싶었습니다. 카페도 가입해서 장단점을 보고 난 후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 구입하게 됐습니다.

벨로21.08.30

3

35

12,407

21.08.30

4.3

유지관리4.0점

성능4.0점

옵션4.0점

디자인5.0점

출고가

6,590 만원

최종 거래가

5,890 만원

평점

4.3

23살 첫차로 아버지 친구분에 쌍용 카이런으로 시작해서 25살 투싼tl을 거쳐 랭글러를 구매하였습니다. 차바꿀생각이 전혀없다가 갑자기 꽂혀서(꽂히면 무조건 직진) 강서전시장에서 빨간놈을 보고 충동 계약하려다 청담가서 많은 색상을 보자!!해서 들어가는 길에 검정 랭글이를보고 바로 계약서를 썼네요ㅎㅎ 파워탑이랑 하드탑고민은 전시장 방문전 고민을 끝내놔서 고민없이 직진했습니다!!

봉팔221.02.14

2

14

5,208

21.02.14

4.3

유지관리4.0점

성능4.0점

옵션4.0점

디자인5.0점

출고가

5,990 만원

최종 거래가

6,000 만원

평점

4.3

최강의(디펜더 제외) 오프로더, 랭글러입니다. 2년 전에 구매하여 약 3만km정도 탔습니다. 오버랜드가 아닌 사하라 트림으로 꽤나 순화되었음에도 남아있는 다소의 불편함과 특유의 감성이 공존하는 차량입니다. 읽다보면 랭글러 싫어하나 싶겠지만, 부족함이 있지만 특유의 매력에 안좋아할 수 없는 차예요. 물론 가격 얘기하면 왜 보태서 벤비아 안갔냐는 얘기는 꼭 나옵니다.

나무야미안해20.08.26

1

62

16,689

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