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한줄평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노블레스 그래비티
스포티지의 상품성에서 비판할 건 많지 않다. 디자인을 두고 극명한 호 불호가 갈리는게 유일한 논란거리.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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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 전문가 한줄평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노블레스 그래비티
투싼보다 크고, 넓고, 존재감도 넘친다. 판매량이 모든 것을 증명한다.
신화섭 기자00689 - 전문가 한줄평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노블레스 그래비티
사이버틱한 외모가 특징인 준중형 SUV. 차체가 이전과 달리 많이 커져서 이제는 패밀리 SUV의 영역도 넘볼 만하다.
권지용 기자00660 - 전문가 한줄평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스포티지의 상품성에서 비판할 건 많지 않다. 디자인을 두고 극명한 호 불호가 갈리는게 유일한 논란거리.
박홍준 기자00707 - 전문가 한줄평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투싼보다 크고, 넓고, 존재감도 넘친다. 판매량이 모든 것을 증명한다.
신화섭 기자00699 - 전문가 한줄평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사이버틱한 외모가 특징인 준중형 SUV. 차체가 이전과 달리 많이 커져서 이제는 패밀리 SUV의 영역도 넘볼 만하다.
권지용 기자00703 - 전문가 한줄평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그래비티
스포티지의 상품성에서 비판할 건 많지 않다. 디자인을 두고 극명한 호 불호가 갈리는게 유일한 논란거리.
박홍준 기자00671 - 전문가 한줄평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그래비티
투싼보다 크고, 넓고, 존재감도 넘친다. 판매량이 모든 것을 증명한다.
신화섭 기자00669 - 전문가 한줄평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그래비티
사이버틱한 외모가 특징인 준중형 SUV. 차체가 이전과 달리 많이 커져서 이제는 패밀리 SUV의 영역도 넘볼 만하다.
권지용 기자00687 - 전문가 한줄평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30주년 에디션
스포티지의 상품성에서 비판할 건 많지 않다. 디자인을 두고 극명한 호 불호가 갈리는게 유일한 논란거리.
박홍준 기자00707 - 전문가 한줄평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30주년 에디션
투싼보다 크고, 넓고, 존재감도 넘친다. 판매량이 모든 것을 증명한다.
신화섭 기자00708 - 전문가 한줄평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30주년 에디션
사이버틱한 외모가 특징인 준중형 SUV. 차체가 이전과 달리 많이 커져서 이제는 패밀리 SUV의 영역도 넘볼 만하다.
권지용 기자00727 - 전문가 한줄평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35 LT
커진 디스플레이, 강렬해진 디자인 등 전반적으로 모든게 좋아졌다. 문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의 간섭효과다.
박홍준 기자00714 - 전문가 한줄평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35 LT
가격이 300만원 올랐는데도 2열 송풍구, 오토 홀드, 샤크 안테나가 여전히 빠졌다. 더 열 받는건 아랫급인 트랙스에는 있다는 점이다.
신화섭 기자00736 - 전문가 한줄평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35 LT
한때 소형 SUV의 강자로 자리했지만, 세월이 많이 흘렀다. 경쟁 모델은 물론, 동생 트랙스를 압도할 매력이 보이지 않는다.
권지용 기자00698 - 전문가 한줄평
기아 K3 트렌디
모든게 오르는 시대,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난한 선택을 할 수 있겠다. 플랫폼이 구형인게 조금은 아쉬운 부분.
박홍준 기자00685 - 전문가 한줄평
기아 K3 트렌디
아반떼와 달리 아직 풀체인지를 거치지 않아 구형 플랫폼이 적용돼서 걱정했다. 그런데 직접 타보니 솔직히 별로 체감 안 된다. 자동차는 결국 디자인 싸움.
신화섭 기자00710 - 전문가 한줄평
기아 K3 트렌디
여러모로 아반떼에 밀리는 상품성이 아쉽다. 그럼에도 한푼이라도 아쉬운 이들에겐 좋은 선택지.
권지용 기자00701 - 전문가 한줄평
기아 K3 프레스티지
모든게 오르는 시대,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난한 선택을 할 수 있겠다. 플랫폼이 구형인게 조금은 아쉬운 부분.
박홍준 기자00679 - 전문가 한줄평
기아 K3 프레스티지
아반떼와 달리 아직 풀체인지를 거치지 않아 구형 플랫폼이 적용돼서 걱정했다. 그런데 직접 타보니 솔직히 별로 체감 안 된다. 자동차는 결국 디자인 싸움.
신화섭 기자00720 - 전문가 한줄평
기아 K3 프레스티지
여러모로 아반떼에 밀리는 상품성이 아쉽다. 그럼에도 한푼이라도 아쉬운 이들에겐 좋은 선택지.
권지용 기자00685 - 전문가 한줄평
기아 K3 시그니처
모든게 오르는 시대,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난한 선택을 할 수 있겠다. 플랫폼이 구형인게 조금은 아쉬운 부분.
박홍준 기자00679 - 전문가 한줄평
기아 K3 시그니처
아반떼와 달리 아직 풀체인지를 거치지 않아 구형 플랫폼이 적용돼서 걱정했다. 그런데 직접 타보니 솔직히 별로 체감 안 된다. 자동차는 결국 디자인 싸움.
신화섭 기자00701 - 전문가 한줄평
기아 K3 시그니처
여러모로 아반떼에 밀리는 상품성이 아쉽다. 그럼에도 한푼이라도 아쉬운 이들에겐 좋은 선택지.
권지용 기자00730 - 전문가 한줄평
기아 K3 GT 시그니처
1.6 터보 엔진을 쓰는 해치백은 국산차로서 유일하다. N에 가려진 가치가 아쉬울 뿐이다.
박홍준 기자00705 - 전문가 한줄평
기아 K3 GT 시그니처
아반떼 N라인 1.6 터보가 사라지며 유일하게 남은 대안. 다만, 세단은 진작 단종됐고 5도어 해치백밖에 안 남았다.
신화섭 기자00742 - 전문가 한줄평
기아 K3 GT 시그니처
보기 드문 국산 왜건. 아반떼급으로 상품성을 강화하고 8단 자동변속기를 넣는다면 더 없이 좋을 듯
권지용 기자00723 - 전문가 한줄평
제네시스 GV70 가솔린 2.5 터보 2WD
기본사양에도 제법 옵션이 괜찮다. 조금 큰 휠만 선택한다면야 더할나위 없겠다. 너무 오래 기다려야한다는게 문제지만.
박홍준 기자00874 - 전문가 한줄평
제네시스 GV70 가솔린 2.5 터보 2WD
제네시스의 두 줄 디자인이 가장 잘 어울리는 SUV가 아닐까. 후륜구동 태생 탓에 2열 공간이 약간 서운하지만, 고급스러움과 공간을 모두 잡아야 한다면 이만한 선택지가 없다.
신화섭 기자00781 - 전문가 한줄평
제네시스 GV70 가솔린 2.5 터보 2WD
BMW X3, 벤츠 GLC에 대항하는 제네시스의 대답. 디자인, 성능, 옵션 어디하나 독일차에 꿀릴 것 없다. 2.5T 및 3.5T 가솔린, 2.2 디젤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권지용 기자00914
